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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빛나는 우주를 배경으로 날고 있는
메가레쿠쟈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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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포켓프라 치고 부품 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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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프라답게 눈에는 몰드가 파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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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양이 꽤 되는 편.
눈과 주변의 라인, 혀, 입천장, 턱 밑,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몸의 클리어 파츠 밑에 붙는 반사광 무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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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클리어 파츠가 들어가는 자리 밑에
은박씰을 붙여 빛이 반사되게 해놓았음.
스티커들 모두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고
붙였을 때 이질감도 별로 없었음.

그나마 눈과 그 주변의 검은 라인이
길쭉해서 붙이기 조금 어려운데,
몰드가 파여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붙이면
크게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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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길게 뻗은 수염/털과 훌륭한 색분할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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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염과 털이 길게 뻗어 있어
상당한 길이를 자랑함.
몸체의 클리어 파츠와 사이사이의 검은 부분도
잘 분할되어 있어 입체감이 잘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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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마찬가지로 뒤로 늘어진 수염과 털이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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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이전에 나왔던 포켓프라 No.46 레쿠쟈처럼
몸의 마디마디가 회전해
원하는 각도로 움직여줄 수 있음.
입도 열어줄 수 있고,
팔은 어깨가 볼 관절로 연결되어 있고
손목도 회전해 자유롭게 움직임.

다만 어깨의 볼 관절이 약간 헐렁한 느낌이었는데,
보강해줘야 할 정도로 헐렁하진 않았지만
신경쓰인다면 약간만 보강해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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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입 내부의 입천장과 혀는 스티커로 분할했으며,
앙증맞은 앞니와 손톱들은 모두 파츠분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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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으로
턱 부분이 저렇게 노란 연질파츠 위에
초록 파츠를 덮는 방식으로,
턱과 뒤쪽의 길다란 수염의 무게를
전부 저 부분이 받아내고 있음.
평소에는 수염이 바닥에 닿아있어 문제없지만
들어보면 저 부분이 수염 무게때문에 좀 휘청휘청함.

물론 연질 파츠라 쉽게 부러지진 않을 것이고,
뒤의 수염 부분도 힘을 과하게 받으면
그냥 파츠가 분해되어 떨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기보단 그냥 알아두면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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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구름 모양의 스탠드와
구부러진 방향이 다른 몸통 파츠가 하나 들어있음.

구름 스탠드는
그냥 올려놓는 방식이었던
이전에 나온 레쿠쟈의 것과 달리
홈이 파여 있어 본체를 끼워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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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마디마디가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자세를 자유롭게 잡아줄 수 있음.

다만 길게 뻗은 수염들이 걸리적거리고
스탠드도 고정성은 좋아졌지만
뭔가 가동이 있는건 아닌지라
실제로 올려놓을 수 있는 포즈는 제약이 있음.
그래도 균형을 잘 맞춰 올려놓으면 전시가 가능함.

또, 스탠드 아래에 받침대를 놓아 높이를 높이면
수염이 바닥에 닿아 걸리적거리는게 덜하기 때문에
포즈 잡기가 수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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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발매했던 포켓프라 No.46 레쿠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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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순수 몸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길게 뻗은 수염과 털들 덕분에
길이나 볼륨감 차이가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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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프라 검은 레쿠쟈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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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호연지방 전설 친구들.
올 여름에 나올 포켓프라 가이오가도 정말 기대됨.

최신 포켓프라답게 디자인, 비율, 분할, 가동 등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이 매우 잘 나왔음.
특히 길쭉하게 뻗은 몸체와 수염들 덕분에
상당한 크기와 길이, 공간감을 자랑함.

물론 그 덕에 전시공간도 꽤 차지하고
길다란 수염 때문에 포즈 잡기도 좀 빡세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길이에서 나오는 박력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운 킷임.

이외에도 포켓프라치곤 비싼
정가 32,400원이라는 가격이 조금 아쉽긴 한데,
크기도 크기고 최근 포켓프라 가격이
조금씩 오른 느낌이라 어쩔 수 없는듯.

어쨌든 매우 만족스러운 킷임은 틀림없으니
포켓프라에 관심거나
오루알사/za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한 번 사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