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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설명


일단 리자몽


파티의 제 1 에이스이자,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현재 가장 강한 메가 슬롯, 바위 4배라는 약점과 스텔스락은 스트레스가 심하긴 하지만

케어만 잘 해준다면 스윕은 밥먹듯 해낼 만한 포텐셜을 가졌다


형태는 내구조정 니차 형태, 명랑 메가개굴닌자와 한카리아스의 암석봉인을 고난수로 버티는 형태입니다. 사실 한카리아스 상대로는 타점이 없어 큰 의미가 없었지만, 메가 개굴닌자의 암석봉인을 버티고 솔라빔으로 마무리하는 일은 꽤 많았습니다.


스피드와 특공은 남은 능력치를 적당히 분배했습니다만, 등반을 끝내고 보니 조정이 상당히 잘못 되었더라고요

원래 목적은 1니차로 준속 메가개굴닌자 및 드래펄트등 142족을 +1이나 +2정도로 추월하는것이었지만...이상하게도 무려 +14로 추월하더군요


아예 스피드를 10을 줘서 +1로 추월하게 하던가, 23을 줘서 최속 142족을 추월하던가, 20을 줘서 매직넘버를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어쨋든, 이 파티를 만들게 해준 1번 자리였고,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준 친구입니다.




다음은 핫삼


사실 원래 계획대로면 메가메타그로스 자리었지만...아쉽게도 입국을 못하게 되어 내구 괜찮은 물리 메가진화를 찼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근데,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천진이 없는 현 환경에서 칼춤을 통한 강제 돌파와, 괜찮은 내구와 함꼐 날개쉬기를 통해 눌러 앉는것 까지, 정말 다방면으로 활약 해 주었습니다.


세부조정은 눈파티 블로그의 샘플이 좋아보여 그대로 굽하였는데, 해당 조전에서는 미러전과 하마돈 대비를 위해 준 스피드 노력치 4를 그대로 공격으로 돌려주었습니다. 역시 샘플은 눈파티



킬라플로르


와자몽의 단짝, 만능 돌깔이이자 돌지우개입니다. 그러면서도 특공은 또 높아서, 만만하게 보고 기점잡고 돌까는 브리두라스나 아머까오 등을 참교육 해준 친구입니다. 돌 맞기 싫어서 건방지게 선봉으로 나오는 리자몽들을 기띠를 이용해서 처리 해 주기도 하고요

사실 돌깔이 보다는 지우개와 바위 딜러로 활약이 더 많았던 친구입니다.


형태는 국룰, 확실히 돌을 깔기위한 기합의 띠와 겁쟁이 CS 극보정입니다. 


한카리아스


현 메타 사용률 1위, 범부룰 절대 강자, 제왕님


형태는 스카프 형태구요 스카프의 효율과 미러전을 위해 S극보정에 명랑, 내구는 명랑 드래펄트의 드래곤애로를 고난수로, 고집 마스카나의 치근거리기를 확정으로 버티는 조정인데....사실 마스카나는 보통 트리플 악셀을 가져와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드래펄트의 드래곤 애로를 버티고 역린으로 역으로 킬을 딴다던가. 다른 많은 상황에서 내구로 이득을 본 상황이 많아서 사용감은 좋았습니다. 딜이 모자라 아쉬운 상황이 없었던 건 아니자만, 엄청 체감이 되지는 않았네요. 


보통 스카프 한카리아스는 어느정도 깎여있는 상대를 마무리 스윕하는 역할이니까요. 스텔스락이나 독압정, 특성의 도움도 있고요.

다만, 이런 도움이 마련이 되있지 않은 파티에는 그냥 AS 보정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이 4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이었다면, 남은 두자리는 꽤 많이 바뀌었는데요. 누리레느나, 삼삼드래, 히트로토무 등등

결국은 저 두 마리로 확정해서, 끝까지 가져갔습니다.


워시로토무


조정은 국룰 HC 극보정에 자뭉열매구요. 파티의 선봉으로 나가 볼트 체인지로 간을 보거나, 하마돈 같은 포켓몬을 잡아먹거나, 

물리몬에게 도깨비불을 써 기능을 정지 시키거나, 후내밀기로 나가서 파티의 쿠션 역할을 해주거나 등등 굉장히 다재다능 하면서도

유행하던 패리퍼를 위시한 비파티에 카운터 역할을 수행 해 줍니다. 특히, 날씨를 뺏으려 후내밀기로 나오는 패리퍼를 예측해 저격에 성공한다면, 그대로 판을 가져올 수 있죠


무난하게 좋았던 친구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의 존재 덕분에 제가 누리레느를 과감히 버리고, 뒤에 나올 포켓몬을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님피아


사실, 고민이 많았던 자리입니다. 워시로토무가 도깨비불을 통해 물리몬을 기능정지 시킬 수 있으니, 팀에 특수 쿠션 역할을 하면서도, 안정적인 특수 딜러가 필요 했거든요. 그래서 첫 후보는 먹밥 대타 삼삼드래였으나...드래곤 일관성이 꽤나 거슬려서, 페어리 타입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 끝에 나온게, 님피아에요.


처음엔 하이퍼보이스/메지컬 플레임 2웨폰으로 가려고 했으나 생각해보니, 파티에 와자몽이 있어서 강철들이 제대로 나오지 못 할 것 같더군요. 한카리아스도 있고요. 그래서 과감히 하이퍼보이스 1웨폰에 핫삼의 기점을 위한 하품/방어 그리고 유지력을 위한 희망사항을 채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에 비해 정말 사용감이 좋았던 포켓몬입니다. 1인분을 못했던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하품 + 하이퍼 보이스로 상대 깍아 내는 것도 그렇고, 가끔 나오는 대타를 뚫어내는 것도 좋았고, 더불어 희망사항을 통해 빈사가 되어버린 리자몽/한카리아스/핫삼을 다시 강림 시키는 것도 강했습니다. 여러모로 파티의 어머니 같은 존재였어요.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 선출은


리자+워시로톰+한카가 기본입니다. 

여기서 상대 드래곤이 많으면 워시로톰 대신 님피아가

돌이 깔릴 것 같다, 워시로톰 대신 킬라플로르가

바위가 너무 많다, 리자 대신 핫삼이

페어리가 너무 많거나 비행이 많아 한카리아스의 일관성이 안나온다, 한카 대신 다른 포켓몬이


이런 식의 선출이 나갑니다. 다만 파티 구성상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꽤나 명확한 편이라 선출을 잘 못내면 상대 단 한 마리에 파티가 쓸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아무튼, 이제 마볼도 달았으니 저는 멸노 길동무 매가팬텀 쓰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