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에서 갓 잡은 이로치 암컷 냐오닉스가 너무 쓰고싶어서 만든 파티
포푸니크 - 기본적으로 냐오닉스가 절대 못잡는 어흥염, 브리두라스, 대도각참들을 보내버리기 위해 가장 먼저 채용함. 근데 이놈이 워낙 요즘 더블에서 활개치고 다니니까 별 이상한 놈들이 에스퍼 기술 끼고 다니는건 조심해야 함
윈디 - 보통 쓰는 위협 히윈디랑은 다른 매우 공격적인 윈디임. 저 와일드볼트는 지금 보니 그냥 방어나 스톤샤워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어차피 자속 양박이 웬만하면 더 세더라. 양박이 기본 화력이 겁나 강하기 때문에 교체를 부담스럽게 하는 점도 매력적이었음. 처음 만들때는 이게 먹힐까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람.
냐오닉스 - 일단 승기로 위협을 받고 메진해서 스윕하자! 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아이지만 막상 위협을 쓰는 어흥염 잡는걸 포기한 기괴한 샘플. 일단 한번 승기 발동만 하면 굉장히 무서운 고속 어태커가 됨. 메진 시 스핏 124라 웬만한 포켓몬이랑 포푸니크까지 추월해서 킬을 따버릴수 있고, 트레이스로 테일아머나 위협같은거 베끼면 쏠쏠함. 다만 승기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는 점이랑 악타입한테 한없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많이 쓰지는 못했음..
엘풍 - 짖궂은마음의 악마. 이놈의 진가는 순풍도 순풍이지만 앙코르<<이게 진짜 존나 무서운 기술임. 특공에 극보정해서 문포스 화력이 좀 나오도록 조정했음. 파티에 한카 잡을 수단이 부족해서
킬가르도 - 솔직히 얘는 진짜 고평가돼야 하는 놈 같은데 등반하면서 보이질 않더라. 한카리아스, 포푸니크에게 매우 강한 킬가임. 기본은 와이드가드, 킹실드로 간보는 역할. 특수방어에 풀보정 때린 이유는 팬텀이나 눈여아같은 애들 앞에서 버티고 행동하려고, 특히 메가팬텀같은 경우는 섀도볼 버티고 블레이드폼 깡체급으로 1타가 가능함
로토무 - 파티가 비팟, 특히 패리퍼에 너무 약해서 마지막으로 투입한 멤버. 그냥 무난하게 잘 쓴것 같음. 스바 시절에서 쓰던거 그대로 가져온거라
근데 시발 양날박치기 도깨비불 하이드로펌프 존나 빗나감 미쳐버리겠음 그냥
이제 싱글하러 가야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