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는 거진 이대로 몬스터볼에서 쭉 달림
하이퍼볼2에서 지옥의 연패 쳐박았음. 대충 10연패 좀 덜한듯.
특히 선공손톱 따라큐가 8번 발동해서 급소로 내 불카모스 찢어죽일땐 피눈물이 났어... 그동안 불꽃몸도 한번도 안터지다가 막타에 터져서 더 좃갓앗는대...
그판 이후로 메가헤라크로스 투입하고 탄력받아서 6연승하고 마스터볼 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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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르 명랑 as
몬볼~슈퍼볼에서는 사마자르 스카프 쏘는 족족 당해줘서 리자몽 500마리 잡고 올라왔음. 스라크 가문 인파이트도 안읽히는지 마기라스도 잡아줬음. 하지만 하이퍼2부터 뭔가 쉽게 사마자르를 내기 힘들다는 인상. 선봉싸움에서 브리두라스 만나면 그냥 살아있는 디펜더라서 그랬던거같음. 그래도 불로톰 리자몽 마폭시에 명확히 강점을 가진 포켓몬이라 꾸준히 선출했던거같음.
깨비물거미 h28 c32 s 6
사마자르 선봉이 잘 안통한다 느끼던 시점부터 선봉으로 물거미를 많이 냈음. 처음엔 원래 쓰던 개체여서 아쿠아브레이크 물리형태였는데 하마돈에 대한 해답이 필요해서 특수로 변경, 선봉으로 나오는 한카리아스랑 하마돈을 잡으면서 올라옴. 물거미는 hc기반에 무보정 하마돈까지만 추월하도록 s에 조금 투자함. 하펌 딜뽕도 좋은데 결국 pp랑 명중률 문제로 파도타기로 교체. 파도타기만 해도 hb하마돈은 문제없이 잡아내서 바꾸기 잘한거같음. 끈적네트는 지금 그닥 강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어디까지나 후속 스카프몬 케어라는 느낌으로 써주면 될듯. 의무적으로 깔 필요는 없음.
쁘사이저 명랑as32 h1b1
메가 쁘사이저는 보통 물거미가 냉빔으로 한카리아스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놓으면 출근함. 자기과신 전광석화로 공 1랭크 받아서 다음 포켓몬한테 압력 넣는게 좋았음. 일부러 물거미로 안잡고 끈넷으로 턴 소비하고 죽고 나오는 경우도 있음.
진화전 특성은 위처럼 자기과신도 좋지만 로토무가 부담스럽다면 틀깨기 지진도 고려해볼만함. hb대담 불로토무도 난수로 보낼정도의 화력은 있음.
기술선택에서 갈리는게 전광석화vs페인트, 누르기자리의 노말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은혜갚기가 사라져서 생긴 딜로스를 메꾸고자 선공기도 데미지 우선으로 전광석화 채용. 한자리는 누르기vs난동부리기vs객기 라고 생각하는데 작아지기 억까 방지와 마비의 부가효과를 가진 누르기가 제일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채용함. 여러 방면에서 깹불을 부르기 때문에 객기도 좋다고 생각함. 난동부리기는 화력만 보면 매력적이지만 선공기를 가진 메리트를 깎아먹는다고 생각해서 배제함.
사용감은 전광석화때문에 비행타입 핫삼같은 느낌이였음. 결코 약한 데미지는 아니기에 제법 강하게 압박할수있어 좋았음. 핫삼 쁘사이저 선공기 듀오로 스카프몬 대처도 쉬웠던거같음.(스카프한카는 힘듬)
헤라크로스 ha32 s2
헤라크로스는 처음엔 기띠 고집 as로 썼음. 기띠 벌레의알림 메가혼 딜뽕도 있고 애매한 스피드 구간의 포켓몬들 칼춤 인파로 잡아냈음. 다만 스락이 너무 많은 환경에서 기띠를 온존하며 싸울수있는 상황이 쉽게 나오질 않았고 선공기도 없는지라 기띠가 그렇게 유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또 파티에서 깔끔하게 로토무를 잡아내기 힘들어서 풀/바위 타점이 있는 메가 헤라크로스 기용으로 넘어감. ha로 대면 한카리아스랑도 싸워이기는 똥파워가 있는 포텐셜 넘치는 포켓몬이였음. 좀더 로토무 군단을 의식하는 분배는 s에 12주면 무보정 로토무는 추월하니까 h나 a에서 빼서 줘도 좋을듯.
불카모스 hb 대담
벌레타입의 희망같은 존재임. 만만한 물리어태커 앞에 적당히 던지면 화상과 함께 나비춤턴을 벌고 그걸로 스윕각을 볼수있음. 도구는 먹밥이랑 자뭉사이에서 고민을 했는데 도둑질 핫삼한테 소비할수있는 자뭉을 쥐어주고싶어서 먹밥.
파티내에서 아머까오에게 강하게 나갈수있는 유일하다 싶은 존재라서 하이퍼볼에선 거의 매번 나갔던거같음.
벌레의 야단법석 자리도 몇번인가 바꾸면서 올라옴. 1.회오리불꽃 : 만만한 상대 캐치해서 나비춤 원없이 쌓은 형태로 썼고 실제로 제일 사용감은 좋았음.
2. 도깨비불 : 바위기술을 쓰는 한카리아스 상대로 버티고 싶어서 채용할까 싶었는데 암봉은 모를까 스톤샤워면 그마저도 버거워지고 이래저래 불리대면인거 인정하고 포기함.
3. 매지컬플레임 : 신규 습득. 나비춤+매플로 특수몬에겐 한없이 함부로 대할수있음. 근데 이미 나비춤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4. 기가드레인 : 물로톰한테 강하게 나갈수있음. 이긴다고는 안함.
결국은 대타 관통하면서 자속 고위력기인 벌레의 야단법석을 채택. 사실 블래키 하품 사이클에 탈탈 털려서 벌레 타점을 허겁지겁 넣은것에 불과함. 취향껏 사용하면 될듯.
핫삼 ha 고집
다들 아는 존나 쎈 핫삼임. 리자, 마폭시같은 불타입한텐 약하지만 만만한 상대 앞에서 칼춤쌓고 풀스윕각도 볼수있음. 도둑질vs탁떨은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자뭉을 먼저 소비하고 상대 자뭉이나 먹밥 훔쳐오는게 맛도리임. 테크니션 보정도 들어가서 위력도 일관적으로 나옴. 유턴 자리에 다른 견제기(인파이트)를 넣어도 좋지만 유턴으로 대면 조작하는게 더 우수하다고 생각함. 핫삼이 나오면 거의 100퍼 불포켓몬으로 막으러 오기에 사마자르로 바꿔주면 유리하게 게임을 풀수있음.
벌레파티로 게임을 하면 당연히 스텔스록은 깔린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하는게 좋음. 승천모드)내 포켓몬의 체력을 절반 깎고 시작합니다 같은거임. 스락 대처가 너무 힘들다면 고속스핀 쏘콘이나 안개제거 핫삼도 추천함. 사실 핫삼보단 휘석 스라크로 하고싶은데 지금은 입국조차 못하드라.
좀 버거웠던 상대를 몇마리 꼽자면
1. 마릴리
파티의 물리쿠션이 불카모스인데 종잇장마냥 녹아내림. 기가드레인이 있어도 힘듬. 얘 하나 때문에 메가독침붕을 고려해봤는디 결국 아쿠아제트에 너덜너덜해짐. 사실 메가 헤라크로스 투입의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함.
2. 브리두라스
딱 보자마자 형태가 감이 안오는게 문제. 열에 아홉은 스락을 깔러오지만 불카모스가 안심하고 춤을 쌓기도 힘든게 암석봉인같은 바위 물리 기술도 구사함. 스락 드테로 파티가 괴멸당한적도 있음. 물리인지 특수인지 바로 알수가없어서 물거미 미러코트 타율도 그리 높지만은 않아서 나오면 일단 머리아팠던 상대.
3. 한카리아스
사용률1위인 이유가 있음. 스카프 스톤샤워면 게임 10초면 끝남.
지금 입국한 벌레포켓몬은 10마리정도밖에 없지만 다들 우수한 친구들이라 파티가 성립 했음. 이외에도 쏘콘이나 메침붕같이 포텐셜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파티 바꿔가며 굴려볼거같음. 어쩌다 보니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줘서 ㄱㅅ.
으악 벌레
ㄷㄷ 벌레의 왕
근데 토토라 존나 못생겼노 - dc App
못생긴년이 낼수있는 최선의 음란함임
깨비물거미 루미열매는 어떰?
킬라플로르나 한카리아스 대면에선 확실히 이기겠다고 하면 좋을거같긴함. 나는 보통 쁘사이저로 빼서 자기과신각 각보는걸 더 선호해서 범용적으로 좋은 화력증강아이템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