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떻게 알아 씨발련아 그분이 애가 세살이랬지 내가 세살이랬냐


확 씨발 안쓰려다가 그래도 7댓출 약속 해놔서 그냥 쓴다.




여튼 평소같으면 주점가서 씨발 한시간 야부리털어서 합석하고 2차로 옮겨서 다시 또 존나 되도않는 야부리 털고 모텔가고 이 개노가다 해야 겨우 얼굴 갸부키 화장한 년들이랑 떡 한번 치는 판에


신호 그렇게 주는데 내가 좆병신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순 없잖냐.


근데 시발 미시는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도 존나 병신같았는데, 일단 나도 ok신호 줘야돼서 되도않는 개소리로 싸인 보내줬다.


누님네 집 구조좀 구경해도 되냐고


시금 생각해도 존나 병신같은데 그분도 뇌가 이미 달아 올랐는지 그딴건 신경 안쓰고 얼마든지 구경해도 된다고 하더니 걸음 빨라지더라. 뭐 시발 내가 빨라진건지 그분이 빨라진건지, 같이 빨라진건지는 모르겠다. 이미 둘다 달아 올랐고 허겁지겁 그분 집으로 올라갔지.


진짜 몇년만에 그런 격정적인 상황은 없었던것 같다. 이미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그것도 대낮에...이게 시발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나 싶은데, 그냥 둘다 순간적으로 달아올라서 미쳐버렸었던것같다. 심지어 서로의 이름도 아직 머리에 각인이 안된 상황이었는데.


여튼 집에 들어가서부터는 진짜 키스하면서 정신 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마지막 한줄기 이성으로 여성우대 고려해서 애무는 최대한 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 원피스 치마만 벗겼는데, 몸매 진짜 오지더라.


가슴이 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B컵은 되어 보였다. 물론 체구 자체가 작아서 그래봐야 작았지만...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넓은 골반때문에 사실 가슴으로는 눈이 안가더라.


조심스럽게 껴안으면서 한 손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리니까 또 갑자기 꺄르르 거리면서 웃더라. 선수 아니냐고.


난 오히려 그런 멘트 하나 하나 때문에 그분이 나보다 고수 같더라. 정말 뇌까지 돌아버린 상황이었는데, 그런 말 한마디에 다시 이성을 조금이나마 찾게 해줬으니까.


그래서 애무는 천천히 시작했다. 일부러 팬티까지는 벗기지 않았어. 그러면 냅다 삽입해서 일 그르칠것 같았거든. 눈, 뺨 목, 쇠골...침이 뭍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러면서도 격정적으로 애무했다.


언제 웃었냐는 듯이 목소리가 거칠어지더라.




솔직히 여기서 끊기 싫은데 진짜 존나 똥마렵다.


13:36까지 10댓출 간다. 비대 안하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