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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소유욕이 엄청 강해서 ‘잼’ 때는 문구점에 장난감이 종류별로 나오면 어떤 방법을, 얼마를 써서라도 모았음.
그러고서 후회했지만 또 다른 장난감이 나오면 그걸 또 모으느라 잊어버림.

근데 커서 핸드폰을 사고 게임을 접히니까 신세계더라
그 두번째 게임이 포켓몬고였음.
워낙 수집 게임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벌써 복귀하고 쓴 돈만 300이더라.. 내가 돈을 버는 사람이라 다행이지만 돈 쓴다고 뿅 나와주는 게 아니라서 시간도 엄청 썼음.

복귀하고 모든 포켓몬 도등이 목적이였는데 달성하고
이제는 모든 이로치 도등이 목적임…

내가 없는 이로치가 있으면 1,3성 몇백판을 해서라도 얻어내고
제보받고 뛰어가서 로치 뒤집고..

신상 나오면 다 잡을 때까지 밖에서 뒤집고 나와야 집 들어가고
그래서 어제 저체중 진입함 ( 키 - 몸무게 = 115 )

이렇게 산지가 벌써 반년이네..

모든 이로치 노린지 3~5개월 됐는데 이제 50종 정도 남았음


모든 이로치라는 너무 큰 목표를 잡아버리니까 내가 나를 너무 갉아먹는 느낌이다.. 그래도 없는 이로치 나올 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포기할 마음이 사라진다

얘들아 포켓몬고는 수집 게임이지만 너무 높은 목표를 잡으면 현생까지 버린다야.. 너희들은 제발 행복하게 게임해 오래해야지 그치


- 45트 노로치인 복커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