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만 얘기하는 거 같아서 자정쯤 단톡방 나온 후에 다른거 하다가, 새벽3시에 지피에스가 옆 아파트에 있던 체육관으로 튀었음. 거기가 마침 톡방 방장이 매번 50코인 먹으려고 올려놓는 곳이거든.
   난 파트너 포켓몬 하트도 채울겸 내꺼 올리려고 체육관 깼지. 깬 후에 내꺼 탱탱글 올려놓으니 시간 딱 맞춰서 gps가 원위치로 돌아감

   그 다음 날, 난 그 사람으로부터 포고 친구가 삭제되어 있었고, 톡방도 내보내기 처리되어 있더라구. 베스트프랜드여서 좀 아까웠는데 오래한 분들은 그런거 미련이 별로 없는 건지...

    난 내가 올린 체육관 깨면 아깝긴 해도 감정 쌓이거나 그러진 않는데,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은건가? 고렙들 체육관도 올려놓은 시간 확인하고 눈치보며 깨야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올린 체육관에 리니지처럼 척살령(=무제한 깨부시기)이라도 내려지는 건 아니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