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하는 사람들 욕하거나 말리는건 절대 아닌데
포고에 그정도 시간을 투자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나도 피지샵 시작하고 초반은 진짜 ㅈㄴ 편해서 좋았어
집에서도 돌아다니면서 파밍할수 있고 해외 포켓몬도 잡고
근데 주작질에 빠지면 빠질수록 점점 더 원하는 개체 허들이 높아질수밖에 없고
나중에는 백로치같은 극한의 확률을 수집하는 욕구가 날이갈수록 커짐
근데 주작질을 하더라도 백로치는 절대 구하기 쉽지않잖아
그렇게 포고에 하루의 4~5시간을 갈아넣다보면 백로치를 구했다 해도 한참 현타에 빠짐 그래서 주작질은 하면 할수록 갈아 넣는시간도 늘어남 여기에 PVP까지 한다하면 실세인 포켓몬 조합 고개체까지 구해야해서 진짜 포고창 되는 지름길임

나도 가장좋아하는 포켓몬이 팬텀이라 백로치 고오스 한마리 잡을려고 1주일동안 하루에 4시간정도 갈아넣어서 겨우 구함 근데 글케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 돌아오는 보상이 현저히 적음 아니 아예 없어

그냥 포고는 산책가서 한번씩 키고 맘에드는애 잡고 어디 여행갈때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가장 건강하고 재밌고 좋은거같음 애초에 이렇게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게임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어
그냥 그렇다고.. 장문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