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은 누군가 캐리해줄 고인물이 올때까지
그자리에서 배회하고있고
혼자 폰 네다섯개 꺼내놓고 하는 아저씨 한명 오면
그 초딩들무리랑 좀 떨어진위치에서 카톡하는척하던
고딩~대학생들 쭈뼛쭈뼛 거리다 꼽사리껴서 들어가고
어디서 들어온지 모를 사람들 다 끼어들어서
레이드한판 깨고나면
초딩들 틈에서 [ 오!!! 이로치!!!! ] 비명 한두명 지르고
폰 네다섯개 깔아놓은 아저씨 폰 들여다보려고
몇명 어색하게 지나가는척하면서 슥 보고 지나가고
애기두명 데리고온 애아빠는 싱글벙글 하면서
옆에와서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물어보고
몰래 꼽사리꼈던 커플남녀는
여자가 시켜서 남친이 쭈뼛거리면서 고인물한테 가서
저기 이거좀 잡아주세요 이지랄하고
꼬맹이는 친추해달라고 달라붙고
고인물들끼리는 또 낯익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느라
다음 레이드 하러 안가고 밍기적거려서
다른사람들 빡치는데 저아저씨가 메인딜이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고
뭐 그런거임
코로나 전까지는 이렇게 하는 게임이었음
난 그냥 주작할란다
ㅋㅋㅋㅋ 저 시기에 레이드 제대로 해본게 몇번 없음
중딩시절 혁신도시며 먹자골목이며 애들이랑 쏘다니면서 기라티나 잡던때가 낭만있었지.. 이로치에 아껴뒀던 황금라즈 먹여서 잡고 ㅋㅋㅋ
ㅋㅋ 막줄개추
저기에 못끼는 찐따의 주작핑계 ㅋㅋ
여자보면 포켓몬 자랑하는 여미새 왜 빼놓고 얘기하냐
진짜 그랬어서 개웃기네ㅋㅋㅋㅋ
존나 끔찍하다...시발...
이젠 가족끼리 4계정으로 메가라티도 쉽게잡음..남 눈치 안보고 당당히 입장할수있다 이거야~
지방살면 지역톡방 가입 반강제에다가 뚜스 검거 오졌지 ㅋㅋ 추억이다 - dc App
씨발 ㅋㅋㅋ
ㄹㅇ인게 보라매 공원에서 체육관 깨고있으면 분수근처 꼬맹이 중에 궁시렁 소리 들림 ㅋㅋㅋㅋ
19년도 밴드 가입해서 레이드 많이 돌았었는데 그 이후로 2계정 더 파서 현재 총 4계정 키우고 있음. 거의 혼자서 해결 다 되고 어려운 레이드는 그냥 알깨출에 들어가서 사람 몇 명 있으면 다 클리어 되더라. 솔직히 전설 하나 잡겠다고 사람 모으는 것도 일이고 캠프파이어 같은거 나와도 그냥 솔로플레이하는게 속 편함.
황라도 얼마 없어서 포획률도 씹창났던 그 시절.. 그립진않읍니다
저기 애기두명 데려온 아빠가 한 세네달뒤에 보면 폰 세개들고 온다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