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게임자체가 미완성이야
게임 나온지가 6년째 지났는데 아직도 베타테스트 게임하는느낌임 그만큼 인게임 컨텐츠가 허술하고, 그렇기에 앞으로는 더욱 발전된 뭔가가 나올거라는 막연한 희망이 있음.
그래도, 초창기엔 지금보다 훨씬 허술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 낭만과 열정이 존재했던거같다.
어디에 망나뇽 떴다고 누가 소리치면 우르르 몰려가서 잡고 ㅋㅋㅋ

어린시절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던거 '이 세상이 만화속 포켓몬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 어릴적 꿈을 이게임이 조그맣게나 채워준거 같긴해
다만, 조금만 신경써서 게임의 질좀 높여줬으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
걍 포켓몬 ip 빨로 버티는거지 편의성이나 게임 질 같은거 보면 존나 개선할거 많긴함
포켓몬 아니었으면 진작 없어졌을게임은 맞음 - dc App
ㄹㅇ 디지몬이였음 이미 좆망하고도 남음 ㅋㅋㅋㅋㅋㅋ
ㄴㄹㅇ 디지몬 대입해보니까 ㅈ망겜이네 ㅋㅋㅋㅋ
교환하고 선물 보내기 아직도 일괄기능이 없다니.. 루트메이커 같이 아무도 관심없는거나 개발하지 말고 편의성 개선이나 좀..
새 컨텐츠는 언제나환영임 선물은 진짜 인정이고, 여러마리 교환은 본가도 없는건데 해줄려나 싶다 - dc App
교환은 주작으로 애니메이션 스킵해도 따로 내부쿨이 존재함. 바꿔줄 가능성 엄청 낮은 듯 - dc App
지금은 망나뇽 떳다고 소리치면 ㅄ 소리 듣지 않을까?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근데, 저번에 호수공원이벤트때가니까 비슷하더라 어디100떴다고 하니까 우르르 - dc App
나도 속초대란때부터 관심있게보고 하다가 망나뇽도 아침에 잠깨서 잠옷차림으로도 잡아보고.. 접었다가 이번에 여친이랑 시작한 포린이인데. 배틀도 재밌고 특히 엘리트레이드로 현장참여 처음나와서 공원가니까 진짜 신세계던데?.. 연령층이 진짜 다양해. 40대 돼보이는 부부와 아이가 하는 그림들이 많고 심지어 그 윗세대도하고 버거킹에서 혼밥하며 포고하는 할아버지도봄
낭만 얘기하는데 글쓴이가 그냥 나이들고 고인물되서 그런게 사라진게아닐까. 아니면 방구석주작러거나 아무튼 키오스크같은거 어른들 어려운거처럼 어른들도 포고 많이하는거보고 나는 신선했음
나는 소과금 라이트 유저 뚜벅이임 ㅋㅋ 가늘고 길게 해서 그런지 아직도 레벨이 44야 제일재밌게했었을때가 대학단톡방들어가서 뮤츠잡으러다닐때였으 본가내려오니깐 주변에 하는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이 좀 그립네 - dc App
글쿠나... 나도 소과금 뚜벅이 이제 5개월차 37렙인데 얼마전 그림자 뮤츠때도 해보니까 단톡방에서 모인듯한 그런 모임들도 보이고.. 커뮤때도 길가다가 보이는 포고유저들보면 신기함. 여친이랑 산책겸 포고 즐겨서 내가 시너지가 더 있을 수 있는데 괜히 길가다 포고 커브볼 돌리는 사람들보면 내적친분 생기고 재밌더라
지금 내가 느끼는 재미가 글쓴이가 찾는 낭만일수도있지.. 그런 낭만은 아직까지 있다 ㅎㅎ
저 시절 체육관 오랫만에 보네ㅋㅋ
17년도 내 생일날 그 당시 여친이랑 저녁 먹다가 인근에 잠만보 실루엣 보여서 잡고 왔다. 다행히 (다행아님) 얘도 내가 포고 입문 시켜줘서 그 감성을 이해해줘서 허락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