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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도 100전설도
심지어 배틀개체도 아니지만

망나뇽 갸라도스 잠만보가 최강이고
체육관마다 럭키로 10층석탑 쌓이던 시절

집에서 엉덩이 벅벅 긁으며 게임 켰다가
인근 스탑에서 라프라스 실루엣 보고
전력질주로 달려가던 그날의 설램과

부족하던 볼로 겨우 잡아낸 짜릿함이 각인되어
아직도 아끼고 있음


초창기엔 어딜가나 남녀노소 포고하는 사람이 넘쳐났었는데
보고 있으면 그때의 기분이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