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하는데 가보면 말이야...

양봉업자들이 자기벌들 보호하려고.. 들어갈수는 있으나 나올수 없는 병같은데 꿀물을 넣어놓고 트랩을 만들어 놓고는 그 트랩으로 자기벌들 한테 해를 주는 벌들을 유도해서 가둬놓고 죽이거든.....

근데 그 트랩 병속에 들어간 벌들이 그 안에서 꿀빨면서... 밖에서 생고생하면서 꿀 구하러 댕기는 동료들한테...

밖에서 뭐함? 웬 개고생? 병신임? 여기 이렇게 쉽게 꿀빨수 있는데.. 뭐하니? 등신임?
하고 외쳐되더라고.. ㅎㅎ

물론 트랩속에 들어간 벌들중엔 바로 뒤지는넘도 있고.. 제법 오래사는 넘도 있지..

근데 말이야.. 결국 어떻게 되는지.. 우리 모두 결과는 알고 있잖아? ㅎㅎ

착하게 조용히 남한테 해안끼치고 하는 주작애덜도 있고..

진짜 지가 병신인거 모르고 갤에서도 보면 겁나 나대는 주작들도 있는데..

중요한건 주작의 끝은 어차피 정해진거니까(아주 운좋은 넘들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나올수 있을때 나오고...

살면 얼마나 산다고 서로 쌍욕하고 그러고 살지 말고 잼나게 포고 하자고..

좋은 하루 되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