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16ff138ed98bf06d60403a6fb60d7bbbcc7cf3e





1. 동네를 뒤져보니 울동네같은 촌에서는 팬텀을 이길리 없음을 깨달음. 동네에 나혼자 외톨이 포고붕이인가 싶어 현타옴.

2. 갤보면 다들 강남이나 어린이대공원가는게 보임. 일단 사람이 있어야하니 나도 큰맘먹고 강남으로 감.

3. 강남가니 팬텀이 이곳저곳 떠있음. 내가 서있는곳은 사람이 들어올생각이 없어보임.

4. 계속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좀 떨어진 팬텀에 사람 꽤 들어갔다는 신호가 보임. 나 빼고 버스출발할까봐 헐레벌떡 거기로 가까이 감.

5. 막상 도착하고보니 인원수 개애매함. 12~18 이정도 있어서 이대로 출발할지 걱정됨. 근데 몇초안남은 시점에서 사람들이 자꾸 나가기 누름. 어쩔수없이 나도 나가고 다시 재진입함. 이를 반복함.

6.계속 나가기 들어가기를 반복할때마다 어째선지 사람이 몇명씩 더 붙기는함. 한 25명 되니 이제 출발해도될거같은데 아직도 들낙충이 빌런짓하고있음. 사실 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이긴함. 내옆에놈들이 우르충이면 어쩌지싶긴함.

7. 어쩌다 인원수가 30을 달성함. 이젠 진짜 이길수있을것같음. 레디박고 다같이 출발함.

8. 팬텀 쉬키가 나한테만 집중공격함. 회피도잘안되고 거다이맥스 성공은 해도 예상보다 딜은 잘 안들어감. 아니나다를까 내옆에 우르 몇마리 보임. 내가 양치기소년이 된건가 하는 현타가 옴.

9. 어찌저찌 겨우깸. 그리고 팬텀을 겨우잡았는데 Cp가 빻았음.
10. 또 하고싶은데 내주변팬텀은 아무도 안들어옴. 저 멀리 팬텀은 또 사람이 들어가있는 신호가뜸. 헐레벌떡 달려감.

11. 5번부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