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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와일드에리어 같은 이벤트는 처음이라고 "사파리 볼", "강한 포켓몬" 같은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1-일단 사파리볼과 강한 포켓몬은 확실히 굿굿.

사파리볼은 이벤트 한정 볼이라고 포획률도 높게 보정되서 대부분 한방에 잡히다보니 무진장 편하더라

티켓 구매자 한정으론 1시간마다 20개 지급+레이드볼도 사파리볼로 바뀌어서 전설 던지는 족족 잡히는건 진짜 좋았어

2-이번 이벤트에 처음 등장한 "강한 포켓몬"도 나쁘지 않았음

처음엔 라인업 보고서 굳이.. 싶었는데 정작 이벤트에 나와보니깐 고개체&고레벨 포켓몬을 쉽게 잡을 수 있게 해줘서 생각보다 괜찮더라

고개체가 보장되고 100개체도 쉽게 나와서 은근 잡는맛이 있다보니 이벤트 내내 계속 찾아다녔어

다만 후쿠오카 오프라인에선 50레벨 풀강 포켓몬도 야생에서 나왔다는데 글로벌은 35~45레벨 사이에서만 등장했다기에 그건 좀 아쉬웠음

3-로케이션 배경하고 전설 전용기 더블 팔이 하는거 보고서 존나 어이없었음

오늘 현장 돌았던 사람들 전부 나이언틱이 갈때까지 갔다며 말하더라

저번 신오투어 참석 못했으면 오디펄 전용기 고개체&이로치 얻는거 좀 많이 빡셌을듯

4-다이맥스 레이드는 최악.

거다이 스트린더만 잡고 싶은데 계속 두더류&몰드류 같은게 뜨니깐 개짜증났음

거다이 레이드가 뜨더라도 사람들 없는 곳에 나오면 아무도 안 도니깐 인파 많은 곳에서 거다이 스트린더가 뜨길 기도해야되는데 재수없으면 1시간 넘게 계속 주구장창 기다려야 되서 진짜 최악이였어

이건 그냥 레이드처럼 30분 간격으로 등장하던가 두더류&몰드류는 이벤트 레이드 라인업에서 빼주건가.. 좀 너무 아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