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장수하다가 아니 사실 공부안하다가 1차때 32 50 62 점수가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4월부터 7시~22시 개같이 달림

165떴음 167.5인줄 알았는데 하나 덜세렸더라

푸는 내내 너무 어려워서 아 게을렀던 세월이 야속하다

난 뭘했는가 정신이 죽은상태로 풀고 나니 5분남더라

그러고 채점했는데

165뜸 순갤 보니깐 다들 어려웠다네?

점수가 믿기지 않아 10번은 다시 매겼다

마킹병 도지고 진짜 정신 없는 상태로

풀어서 믿기지도 않고..내실력이 맞나 양심이 찔려서 입력을 못했다

부모님한테는 컷에 가까운 점수로 떨어질 확률이 크고 붙으면
컷걸려서 붙을거라 하니

너 열심히 한거 안다면서 고생했다더라 (원래 셤다음날은
욕 먹고 뚜디맞았음) 하면 된다는거 아니깐 내년 1차까지는 보시는듯

이번에 필기붙고 엄빠 웃는거 좀 보고 싶네

공부는 병행할 예정

여담으로 경찰학은 걍 너무 생소했고

형사법은 내가 ㅅㅎㅈ 천제 7회독하면서 사시 학설도

하나하나 다보고 드갔는데

시험장에서는 헌법이 너무 어렵고 숨이 턱막혀서

평소 11분걸리던걸 25분만에품 시험 조졌다 생각하니

당황해서 형사법 맞출문제도 많이 틀렸더라

할튼 하면 되는 시험이니 청춘들아 무운을 빈다

미입력은 미안하다 이래도 되는걸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