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말에 공부를 시작해서 3월말에 시험을 쳤다
6개월밖에 공부를 못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쳤지만 채점해보니 210점이라는 점수를 얻었고 설레서 잠을 못 잤었다. 하지만 체력을 준비하면서 몸을 다치게 되면서 과락으로 최불을 하고 2,3일정도를 하염없이 울었던 것 같다.
첫 시험에 단번에 붙고 싶은 욕심이였을까 너무 성급했었다.
4월말에 체력장에서 과락을 맞고
일주일뒤부터 바로 2차 시험을 준비하였다.
6개월 동안 공부한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초시때보다는 쉽게 감이 돌아왔고
어느 학원 모의고사를 보더라도 220점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러게 이번에 2차 시험을 치게 되었고
형사법으로 넘어간 순간 숨이 턱 막힌 순간이였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 떨어지면 내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 악물고 최신판례와 그동안 배운 기본기와 기출을 쥐어짜내서 문제를 풀었다.
경찰학으로 넘어갔을때 마찬가지로 숨이 또 막히게 되었고
진짜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있었던 경찰학이기에 열심히 풀려고 노력하였다.
시험장을 나오는데 아버지가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보자마자 눈물이 났지만 애써 무덤덤한척 했고
집에 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채점을 하였다
결과는
헌법 42.5
형사법 75
경찰학 77.5
총점 195점이였다.
이번엔 다치지말고 진짜 열심히 해서 꼭 최종합격을 하고싶다.
ps. 초시생분들은 한방에 끝내는걸 추천드립니다.
힘드신분들은 쪽지 주시면 도와드릴게요!
뭔쪽지병신아
컨트롤 씨 컨트롤 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