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5개월 공부하고 195로 필불이었음, 그때는
첫 시험이라 금방 회복하고 바로 공부가 됐는데
만약 이번에도 필불 했다면 진짜 회복이 안될 것 같았음
가뜩이나 모의고사 235밑으로 떨어져본 적도 없는데
난이도까지 멸망이라서 다시 공부할 엄두도 안났을 듯,,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빨래 돌리고 콜드플레이 노래들으면서
한강 러닝 뛰니까 살아있음을 느꼈다 ㄹㅇ,,,
운동이야 19살때부터 7년째해와서 체력도 걱정 없고
오후에 체학가면 내가 강사보다 몸이 좋으니까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