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생 곧 학원 들어가는데 며칠 전에는 학원 들어가기 전이라고
고기 사주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귀한 우리 아들 잘 되는 게 제일 큰 소원이라고 우리 아들 돈 걱정하지 말고 공부에만 집중하라고 하시고

오늘은 공부 시작 전에 친구랑 바다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엄마 설거지하고 있었는데
"엄마 나 갔다올게"라고 하니까 신용카드 주시면서
"이걸로 맛있는 거 사먹고 잘 쉬고 와. 힘내고."

아아......정말 ㅠㅠ
맨날 14시간 해서 6개월 컷 하고 효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