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래서 여기서 관둘꺼야?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안할래?
너 인생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어
그래서 안할꺼야?
너네 본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애들이 하는 말 듣고
“나는 안돼, 가능성 없어”
이 말을 진심으로 믿어?
너네는 교실에서 25명 볼때 2~3명 살아 남은 학생이야
나같아도 너네한테 이제 늦었다고 못 뒤집는다고 하겠다
그래야지 자기가 쉽게 올라가니깐
그런 애들한테 휘둘리면서 그냥 기세에 눌릴래?
너가 너를 못믿고 그러는데 과연 될까?
서울청 기준 체력 평균이 35점인건 알아?
일단 해봐 하는데 까지 후회는 없이하자고
면접 준비할때도 아예 공부를 놓지는 말고
안되면 또 하면 되고 만약 붙는다고 하면 그때 공부한거 다 승진때 도움되잖아
너네 한계를 남들한테 맡기지마
너네 경찰한다며 그럼 적어도 다른 사람보단 용기가 있어야지
제발 남들한테 휘둘리지마 그냥 묵묵히 매사에 최선을 다해
내가 살아보니깐 그러더라
유별나고 난리치는애들보다 묵묵히 하는애들이 결국 살아남는다는거
내가 하는 말이 희망 고문이 아니라 이건 진짜야
이번 시험 너네도 알다시피 다들 한두문제 차이다
체력 2~3점이면 다 뒤집어
제발 여기애들이 하는 말에 기세 눌리고 쫄지말고
끝까지 해봐 경찰한다면 곤조라도 있어야지
제발 끝까지해봐 나중에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