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 몸안좋다고 담에 만나자해서 그냥 쉬었거든?
근데 오늘 여친집가보니깐 변기커버 올라가있고 안피는 담배 재떨이에 있는데 내가 어제 누구왔냐니깐 화내면서 아파서 쉬었다고 말하지 않았냐고한다 나도 그래서 순간 멍해지고 암생각도 안나서 집왔거든 다시 생각해보니깐 여친 바람난거같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