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못받아서 돈벌며 공부하는데
더 좋은 조건으로 공부하려고 이직했더니
공부는커녕 데스크도 식당 책상마냥 칸막이도 없는
출입구 앞에 경비선다.다시 그만두고 전에 했던
야간피시방 다니기로 했다.어디하나 마음둘 곳 없이
시간 감정 다 버리고 생일때도 우리형말고 아무한테도 축하한다는 소리도 못듣고 연락도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잣다.
합격해서 잘해봐야지 했던 마음두고 있던 여자는
헬스장  헬스트레이너새끼랑 잘되가고 있는 것 같고
몸이 아픈 것 보다 실제로 마음이 통증이 있겠냐마는
가슴 속이 답답하고 항상 울분처럼 메인다.이게 마음이
아프단 거라고 확신 할 수 있다.
가난해서 고생은 배로 하고 어디하나 기댈 곳 없다는 게..
꼭 붙어서 좆같은 집안의 가난을 내 선에서 끊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