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수험생활 7개월
이번 소수청 177.5 필합 체력 준비중인디 체력 망하면 소수청이라 걍 책 피려고
높은 점수가 아니라 에라이 잘찍었네~ 이러는 애들 있을거 같은데
난 진심으로 4문제 찍은거중 하나 맞아서 7.5임 가채점은 75였음
물론 내가 누굴 지적하고 그럴 실력이 아닌데 진심으로 공부 열심히 하려는 애들한테 말 해주고싶음 나도 처음에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고

일단 기본서 기출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싸우는거 보면서 난 정말 이해가안됐음
너네 공부스타일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다
옛날에 이런말 들어본 친구 있을거다 “ 교과서로만 전교1등” 이 사람이 대단한게 아니라 저 사람은 자기 공부 스타일이 있는거임
왜 대체 남 공부 하는걸 따라 하려함 ?

나는 둘다 열심히 봄 기본서 대단원 하나 끝날때 마다 기출정리 꼭 하고 넘어가고 이짓을 최소 6회독함
그러면 신기한게 뭔지 아냐 ? 기출을 풀다가 문득 기본서에서 그 관련판례들 떠오르고 기본서 그 해당페이지가 머리속에 이미지로 떠오름
그러다 마인드맵처럼 “ 어? 이거 뭐였지 ? “ 라는 생각 들면 다시 기본서 찾아봤다 이러면 이 부분은 거진 평생 안까먹음

경찰학은 난 요약서 안사고 내가 걍 만듦 이게 편해서

그리고 너네 강의 듣는걸 시간낭비, 쪽팔린줄 아는 애들 몇 보이는데
본인이 가독성 떨어진다 생각하면 강의듣고 이해해라 강의만큼 좋은거 없다 설명 상세하고 난 기본강의+심화 듣고 헌법, 형법같은경우 막히는 파트는 기출강의도 듣고 정리했음

마지막으로 동형모의고사 쉽게 내면 난리치는애들 있는디
왜 쉽게 내겠냐 ? 너네 정리 하라는거다,, 아는거 확실하게 까먹지말고 틀리지말라고 그 와중에 본인이 쉽다 느끼는데 틀리는 파트가 꼭 있음
난 막판에 동모 보고 틀린문제 파트는 기본서 정독함
예를 들면 횡령 관련 문제를 틀렸다 ? 재산죄 전체 기본서 다시봄
어느정도 회독 끝난 애들은 저렇게 봐도 길어야 20-30분이면 다 봄

경찰의 꿈을 갖은 친구들아 같이 화이팅해서 합격하자
체력 망치면 23년 1차 대열에 낄겡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