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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뻘글도 많지만
현직들이 쓴 글은 대게 맞는말이 많은듯….

수험생일때는 나약한 새끼들, 현직인척 하네
존나 찡찡대네 그랬는데
막상 되어보니 웃어넘길일이 아닌듯..

올해 2년차인데
성격도 변하게 되고
업무는 뭐이리 다양한지 별의 별 일 다 해
진짜 잡부라는 말이 맞음
급여는 당장엔 많아보이지만 일하는 시간에 비해 하찮…
내가 평달에 아 포함해서 300-330  받는데도
이게 많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주7일 일하는 느낌..
그래도 1년차엔 재밌었는데 상사들이 매번 나도 처음엔 그랬다 근데 지금 내가 왜 경찰했는지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 하는거보면 나도 저리 될거 같아 무섭다

올해 초부터 퇴사고민하다가
저번주에 면직신청했음
지금 28이니깐 뭐라도해서 재취업하려구..
암튼 잘한 선택인제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평생 살 거 생각하면 너무 우울해져서 다른 일 다시 시작하려고.. 당장 월급은 없지만 알바하면서 해야겄어.. 경찰도 알바하면서 붙었으니깐..

야간 끝나고 자고 방금 일어났는데
서핑하다가 들려서 글 씀…
안튼 현직이든 수험생에든 경찰 멋진 직업이지만 정말 개고생하는 직업이니깐.. 각오하고 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