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사람만 믿길 바랍니다
전 참고로 20대에 합격을 하였으며
지금역시 20대 입니다
맞춤법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맞춤법 아무것도 몰라도 수능언어 맞춤법 문제 하나 틀려도
정시로 서울대 들어가는데 전혀 문제없고
행시합격할때도 아무지장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공무원시험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전 수능도 그렇게 해서 정복했습니다
5급을 붙었지 니가 어떻게 7급 9급 순시 이런걸 알겠니?
라고 질문하지만
전 호기심이 있다고 분명 말씀드렸고
5급을 합격하고 나서 7급 9급 시험에 대해서 공부도 하면서 분석을 많이 했습니다
각성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언가를 정복하려고 하며 이룰려고 하면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머리?
노력?
전략?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 시험이 과연 어떤 시험인지 들여다 봐야 합니다
공무원을 뽑는 이유라...과연 왜 뽑을까요?
1.과연 시대를 뒤엎고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개혁을 하기 위한 시험일지
2.그냥 기존의 데이터를 잘 학습하고 잘 적용하고 기본적인 머리"만" 되는 사람을 뽑는건지
전 2번이라고 보았습니다
전 모든시험이라는 성격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서
5급을 붙고나서도
7급 9급 학원에 등록을 하여 수험생인척 한적도 몇달 있습니다
그만큼 전 호기심이 강합니다
전 관찰을 했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는지?
하지만 대부분 공부를 하지 않았으며
인강에 절대적으로 의존 했습니다
전 그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인강에 의존하고 학원에 의존을 하는지 말이죠
그랬더니 이런 결론이 나오더군요
사람들이 인강과 강의를 보는것 자체가 혼자 공부하는 두려움이며
혼자 문제를 풀었을때 그 문제를 틀렸을떄 오는 자신의 무너짐.좌절감.과거의 아픈 쓰라린 경험에 통째로 칙면하게 되는 아픔
이걸 피하고 싶어서 인강과 강의에 그렇게 강사에 의존을 하는거였으며
그 인강강사와 학원강사와 자신을 동일체하여 정신만은 합격자인것 처럼 그 순간 행복하고 싶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하는걸 알았습니다
공부란건 아무리 9급이 별거 아니여 보여도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모두 어렵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를 가지고 싸우러 나갈때 안떨렸을까요?
일본의 가장 실력자인 사무라이가 이런말을 했습니다.진정한 무사란 대결을 할시 어린아이 앞에서도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뭐가 뭔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행착오 겪는걸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이 무너지며 아파하여 부숴지며 자신이 깡끄리 녹아내려버리는 그 아픔을 견디디 싫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직접 직면하여 인강강사가 학원강사가 아닌 내 스스로 문제를 직면했을때 정면승부를 펼치지 않으면
공시준비를 5년 10년 해도 절대로 붙을수 없습니다
공시는 기간이 아닌 강도로 깡따구로 기개로 한다고 보는게 전 맞을것 같습니다
즉 이러한 확신이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혼자 문제랑 나 정면승부에 직면했을때 지금 못풀더라고 고통의 시간 엉겁의 시간이라도 언젠간 내가 풀수있다는
"끝은 좋을거다"
라는 확신
나 자신을 믿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것이 없습니다
예를들어서 옷을 추레하게 입은 행인2명이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갔습니다
1명은 당당한데
1명은 여전히 옷차림 같이 기를 못폅니다
알고보니 당당한 1명은 주머니에 현금20억이 있었고
기를 못편 1명은 주머니에 현금20원만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당장 사람들이 뭐라하건 욕을하던 알빠가 아닙니다.현대그룹 정주영 회장도 사업을 한다고 선포했을때 모두가 비웃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모든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보는 모든것 익숙한것들은 한때는 없었으며
그것을 개발한 사람은 온갖 조롱과 멸시 모욕 부모가족에게도 조롱을 당하며 그걸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비하면 공시라는 아무리 5급이라도 7급이라도 9급이라도 애들 장난 아닙니까?
여러분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셔야 합니다
여기보시면 말만 나오면 나는 병신이니 엠생이니 서로 헐뜯고 바보만들고 자기를 파괴하는데 여러분 내일로써 인생 포기하실껍니까?
자신을 파괴하면서 나오는 알수없는 도파민과 자신을 디스 자신을 비하하면서 나오는 더러운 쾌락의 호르몬에 중독되어 여러분의 진실성과 귀중함을
잃기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귀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문제를 정면승부를 할 각오 용기 깡다구 기개
막상 이렇게 말해도 막상 직면해서 모르면 진짜 저도 세상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근데 그냥 안되면 안되는거지 하면서 그냥 하루..이틀...한달...두달...해보시면 두달정도때부터 뭔가 보일겁니다
전 두달까지가 물이 100도씨에 끓는다고 딱 100도씨 이 지점같습니다
자고로 일의 마무리
finish touch의 요지는 실력도 지혜도 지식도 아닌 정신력으로 하는겁니다
결국 큰 싸움에 가보면 승패의 기로는 깡따구와 기개에 의해서 좌우되지 지혜랑 전술 지식은 하나의 도움닫이일 뿐 입니다
전 인강을 기초인강만 봤으며
인강없이 하루에 12~15시간 순수한 공부시간을 유지했으며
1년안되는 10개월 조금 넘는 시간에 합격하였습니다
전부차수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머리가 결코 좋은것도 뛰어난것도 아닙니다
원래 자신의 머리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아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후회없이 공부했을때 그날 밤은 잠은 안올수가 없습니다
두근거리며 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아무것도 풀지 못했고 아무것도 진도도 못나갔는데 나의 모든걸 쏟았거든요
왜 자랑스러울까요?
미래를 아는거죠 어떠한 근거로? 직감으로요
그 자랑스러운 감정이 불합격일까요? 합격일까요?
이런느낌을 온몸에 쏟아지듯이 7개월차 저는 했더니
합격할수있겠다는 확신이 점점 들었으며
8개월차부터는 거의 확신했으며
나머지 2개월차는 복습위주로 했습니다
총 30회독 정도 한것 같습니다
30회독이면 많아 보이겠지만
1회독 하는데 10시간이 걸리면 2회독할떈 5시간 3회독할떈 2시간 4회독할땐 1시간 이런개념입니다
특히 순경같은 직업은 자신의 방향성이랑 맞고 동경하는 직업이라서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이러한 정면승부 없이
자신의 무너져내림없이 운으로 순경을 합격해봤자 나중에 순경생활 하면서 위기가 왔을떄 뭘로 버텨내시려 그럽니까?
당신안의 소망을 일깨우십시요
제갈공명은 29살에 유비의 삼고초려를 통해 국방부장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남자의 본성은 가오를 잡는것이며 쌘척을 하는거죠 ,일종의 자기방어며 과시입니다
이런 가오를 전봇대 밤 구석에서 담배피고 지나가는 사람들보면서 쓰는게 아니라
책을 보면서 내 자신이 진짜 무너져 내리면서 거기서 오는 호르몬과 에너지 이러한데 진짜 남자답게 쓰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어중간하게 가오잡다가 진짜 정면승부때는 다 도망갑니다
2천명있으면 1990명 정도는 도망가더군요
경쟁률이 500:1 이든 2000:1 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전교생이 1000명이라 쳐도 980명은 공부 거의 안합니다
하루에 순수한공부량 진정한 마음이 담긴 공부를 5시간이상 (수업시간제외)하는 사람은 20명입니다
순시인만큼 여러분이 진짜 남자가 될수있는 양갈래길이 펼쳐졌습니다
진짜 남자답게 정면승부로 한번 무너져내림과 자신의 녹아내림을 받아들이고 처음부터 재건할것인지
아니면 순간의 아픔을 피하고자 무너져내림을 피하고자 다시 인터넷 야동속으로 쾌락속으로 인강속으로 술집으로 도망칠것인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렇게 해서 안되면 그건 거짓말이나 진짜 그렇게 했는데도 안되면 그건 여러분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일단 그렇게 해보십시요
제가 위에서 적은 여러분의 운명입니다라고 적은 확률은 1%조차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하루12~15시간 공부는 행시합격권 공부량인데
저도 순시시험지를 풀어봤지만
제 기준상 2~3개월정도면 충분하다고 진짜 객관적으로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책펴
3줄요약
1.인강에 너무 의존마라 2.회독만이 살길이다 3.순경준비생 니들 공부 좆도 안하드라 단디하자
찐이신것 같다. 상황을 정확히 짚어내시는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