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사고의 탓이 경찰이다?

100프로 경찰 잘못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잘못은 윗선과 타기관 지자체 그리고 지휘부의 탓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일선경찰들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태원 지구대인력은 30여명이지만 출근한 교대근무자들은

10여명이었다. 신고 11건중 4건 출동에 7건 비출동 종결처리라고

하나 이태원 관내에 혼잡경비 관련 신고이외에도 수많은

출동사건이  동시간대에 있었을 것이다 영상에서 목쉬어가며

힘겹게 일하던 김백겸 경사도 교통정리 출동중이었고 다른 직원

들도 주취자나 타사건에 출동중이라 동원되기 힘들었을것이고 애

초에 그 인력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하다 본디 혼잡경비는 미리 사

전에 수뇌부와 지자체가 통제 예방하여야하고 경찰은 지휘명령없

이 인력배치를 할수없다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인파라면 아랫선

지파 경찰이 미리 대비할수는 없는것이다. 현장출동 경찰들은 주

어진 상황에서 그날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언론과 각계의 윗선들

의 책임떠넘기기 꼬리자르기식 경찰 조지기에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