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니들이 응 책 펴~ 하던 그 환산임
경꿈사 망해서 정보가 없길래 2차 필기 이후에 순갤 유입됨
최불 경험 있어서 필기보고 내가 컷이길래 그냥 포기하고 내년 준비할까 했는데 체력 준수하게 받아서 버텼고 면접 나름 잘봐서 결국 합격함
내가 순갤러들한테 하고싶었던 말은
마음 곱게 쓰라는 거임
남 기분 망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니들을 위해서 말이야
가끔 보면 진짜 염세적인 마인드 가지고 있고 남 까내리기 바쁘고 앞뒤 다르고 진짜 역겨운 마인드 가진 애들 많더라
특히 조언하는 척 하면서 남 자존감 깎아먹는 애들 왜케 많냐? 지독한 환산무새들 진짜 눈뜨고 봐주기 힘들더라 지금 결과 보니까 어때?
필기 때도 마찬가지임 솔직히 7급도 기출로 공부한다는데 순시가 기출로 안된다?
솔직히 이번 시험 아무리 어렵네 기출에 없었네 해도 기출에 없던 문제들 기본적인 내용만 숙지되면 다 풀 수 있었던거임
그리고 그거 다 틀려도 합격하는데는 지장 없었다 내가 붙었으니까
최종 합격하면 평균적으로 30년 정도는 일을 해야하는데 그런 못된 심보로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절대 못해
다른 직업도 적성 안맞고 하기싫으면 그게 곧 지옥일텐데 경찰은 오죽하겠냐
경찰의 적성은 살아있는 양심이야 성격이나 피지컬은 그 이후의 문제임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보람도 느끼고 후회도 없지
근데 어떻게든 남 끌어내리려고 헛소리하고 그걸로 자기 자존감 채우는 애들이 갑자기 합격한다고 양심이 살아날 것 같냐?
물론 나쁜 생각 할 수 있지 근데 그걸 말로 내뱉는 순간 그런 사람이 되는거야 그리고 그게 버릇이 되고 점점 쌓이면 남들이 말하는 쎄한 인간 되는거고
그런 마인드로 경찰하면 남들 피해주는 것보다 니들 스스로가 진짜 지옥에서 살아가는 기분일거다 성격 못고칠거면 그냥 다른거 해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게 먼저다 진심으로 하는 말임
면접 변별력이 높아지는 이유도 다 그런거야 솔직히 경찰학이고 형소법이고 계속 개정되는데 필기 높은게 그렇게 중요하냐?
체력은 중요할 수도 있지 근데 우리나라 경찰이 뭐 사람 줘패서 검거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사실상 몸 좋은거랑 체력 점수 관계 없는거 다 알잖아
뭐 필기 체력 조져놓고 이빨 털어서 이기려드는게 괘씸하다고? ㅋㅋㅋ 자격지심이 얼마나 심하면 그런 얘기를 하냐
다시 말하지만 생각은 할 수 있지 근데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그냥 그런 인간이 되어버린단다
대체 경찰 하겠다는 애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이 썩은 사과들아
그러니까 마음 곱게 쓰고 살자 합격은 새로운 시작일 뿐이니까
우리 합격해봐야 조직 말단 순경따리들이다
그리고 떨어진 순붕이들아
요즘은 거의 밈이 되어버렸지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들 하잖아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결과로 돌아올거니까 너무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해
티오 이딴거 걍 신경 쓰지마 기출로 안되네 이런 소리도 신경쓰지말고
나도 수험생활 짧게 한 편 아니야 최불도 했어 영어 그지같았던 그 때 한문제로 떨어진 ㅄ이기도 하고
근데 내가 될 사람이면 어떻게든 될거라는 마인드로 다른 생각 없이 계속 밀고 나갔다
필기도 그렇지만 체력 가보면 학원 다니면서도 설렁설렁 하는 애들 천지삐까리임 면접도 마찬가지고
항상 흔들리지 말고 필기 좀 낮아도 일단 합격했으면 그 이후에 최선을 다해봐
꼴등으로 붙어놓고 최종 합격한 나도 있는데 니들도 다 할 수 있음
할튼 다들 착하게 살아라 아무리 거지같은 시대지만 경찰하려는 우리라도 바꿔보자고
잘자라
합격하고 맛있는거 먹었음?
축하함ㅋ
ㅋ
ㄱㅊ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고배수였는데 떨어지고 진짜 죽고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사실 전 순갤에 댓글달거나 글올리진 않고 그냥 눈팅만 하는사람이었는데 환산순이란말만 찾아다녔어요. 그저 합리화하고싶었을 뿐이죠. 떨어지고 면접을 이렇게 보는게 맞나 싶기도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저는 잘 걸러졌다고 생각하네요. 항상 비관적이고 염세적이게 살았습니다.
떨어지고나니 주변에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꼈어요. 떨어지고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마음 곱게먹고 항상 주변인들을 위하면서 살려구요 ㅎ 다음번에도 떨어지면 또 도전할게요 최불자들 모두 힘내세요 아직 인생 살날도 많고 행복할일도 많아요 저 자신한테 하고 싶은 얘기일수도 있지만 같이 행복하고 열심히살아봐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몇배수였음?
감사합니다 0.3배수였습니다
넌 말하는게 된놈같은데 운이 좀 없었네 힘내라
무슨청 ?
나도 최불 했을 때 진짜 입대랑 비슷한 수준의 절망감이었음. 근데 또 시간은 지나가고 기회는 계속 오니까 적당히 좌절하고 다시 일어나. 니 말처럼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지나보니 꼭 나쁜 일도 아니더라. 그리고 면접은 우리 가족이 진짜 위험한 상황이라 경찰 불렀는데 그 때 온 경찰이 나여도 문제 없겠다 싶을 만큼 마인드 잘 갈고 닦으면 다음 번에 니가 다 뒤집을거임.
저랑 같은 배수인데ㅠ 전 다행히 최합했습니다. 만약 제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저는 이렇게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했을것 같아요. 통렬한 자기반성 겸허함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분들은 시간문제일뿐 반드시 되실겁니다. 합격해서 좋은 경찰이 되어주세요
네다음주작망상
누칼협? - dc App
순갤에 정상인 있기를 바라는게 애초에 오류임 익명 뒤에 숨어서 무언들 못하리 암튼 합격 축하한다잉~
이렇게 개념글 써도 못 알아먹는게 순갤 특..
이번 서울 1.2배수 최불자입니다. 이글보고 마지막으로 도전 해보겠습니다. 어제 최불 이후에 저랑 같은환산점수의 최합분들 합격한거보고 합격하신분들과 나랑다른게 뭘까 진심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무의식에 나는 안될거야라고 생각하여 면접준비까지 제대로 안했던거 같습니다. 좋은글감사드려요
나도 그정도였음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니까 내년 1차 합격해서 1차입교로 들어와
캬 멋진 마인드야. 동기야 앞으로 잘해보자!
고생했다 동기야 중경 가즈아~~!!!!
학생 글 내려..
ㅎㅎ 나 그래도 배수밖애들 보면 할수있다고 포기하지마라고 글쓰고 그랬는대 이런글 보니까 괜히 기분좋다
저도 1차 배수밖최불 2차 0.5 최합 뼈저리게 환산순으로 마인드컨트롤하고있었는데 주변보니 환산순도 이제 1/2로 줄어든 환산순이더라구요 필기야 다들 검증된사람이지만 체력도 특정종목으로만 점수를 잘받는게 실제로 큰도움이 되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글쓴이분 글에 전부 공감합니다 마인드자체가 면접도 잘보셨을 마인드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최불자 중에 체력이 30점 미만인애들은 교정준비해라 그게 더 빠르다
인증도 못하는 망상글 꺼억
그말한 애들은 다최합했음 ㅋㅋㅋ
축하해~ 합격할만한 사람이 한 건 같네ㅋㅋ 여기 정신병자들 말은 적당히 무시하고
꼴배수가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리무 유까르씨 듀댝댝 듀듀댝
그니까 빡대가리에 운동도못하는데 운빨로 붙었단거네? ㄹㅇ무능력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잘생기고 말잘하니까 붙은거지 너같은 꼬마돌이나 중경가서 여자친구 못사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