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예의조차 없는 사람
연습 때 압박면접 흉내내는데 압박이 아니라 누가봐도 갑질하고 싶어 안달난 인간이었다. 턱 괴고 말끊고 단어 정의조차 모르면서 말을 한다는 둥 압박면접 핑계로 평소 성격 나와서 옆에서 말리고 싶을 정도였다. 여자들이 특히 그런애들 많았는데 결국 다 탈락.

2. 말에 가시가 있는 사람
배수가 높아 안정권이었지만 결국 최불. 똑같은 질문을 해도 본인이 하면 좋은 질문, 남이 하면 그런걸 왜하냐고 비꼬는 등 정말 이해안가는 사람 하나 있었다. 가끔 0.1배 최불자 이야기 나오는데 저런애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결국 최불

3. 말이 너무 가볍게 나오는 사람
무조건 적극성 어필하려고 무지성으로 손드는 사람 있었는데 나중에는 조원들까지 진정하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내용은 없고 말만 빨랐던건 당연.

4.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최불 경험 이미 몇번이나 있던 사람인데 나중에 그거 안해요 그걸 왜해요 등 모든 제안에 전부 아는척하며 하기 싫은 티 냈던 사람. 결국 최불

5. 배수 끝자락
말솜씨도 품행도 좋아보였다. 하지만 배수 진짜 끝자락이라 뒤집기 불가능 했나보더라.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웠다

6. 틱있는 사람
말할때 긴장 너무해서 틱 있던 사람 있는데 못고치고 최불

그외 등등 좀 많은데 개인적인 생각은 면접 질문 난이도가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뒤집기 사례가 많아지고 내년 면접 비중 더 올린거 보면, 경찰에서 사람 가리면서 받겠다는 뜻인거 같다. 뭔가 성격이나 예의 등 종합적으로 보는 느낌? 필컷되고 특정 점수 넘으면 그 안에서 경찰다운 사람 있으면 누구든 뽑겠다는 의미같다. 신입에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 공무원시험에 면접 비중 이렇게 많이 두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 추측일 뿐이지만 그래도 이번 배수 안 선발은 60프로정도 되는것 같고, 내년 준비하는 사람은 평소 예의나 인성 부분도 잘 다듬어야 될것 같다

암튼 내년 준비하는 사람들 힘내라. 정말 쉽지 않다 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