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독서실 앞 놀이터에서 무슨 초딩 지갑 줏었는데 안에 4만원 들어있길래 진짜 이걸로 책살까 하는 악마의 속삭임도 있었지만 새해부터 나쁜짓 하기 싫고 애기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하는마음에 경비실 바로 갖다줬다 선행스택 쌓여서 이번에 합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