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수험생활 하루하루 뚫어서 바늘구멍을 겨우겨우 통과해도

님들은 죽을때까지 수험생처럼 쳐박혀서 승진공부 하면서 쫒기는 삶을 살아야함

별 하찮은 븅신들에게 아부하고 술마셔줘야하고는 덤


시험보다가 질리고 현타오면 웰빙으로 전환가능한 순출들하고는 다름

경감 - 경정 어느하나 공짜로 올려주는게 없으며 하나하나 너 인생은 포기하고 개같이 굴러가면서 진급해야됨

그렇다고 경찰서장 시켜주냐? 절대 아니지 동기 10명중 단 2명만 총경 달수 있음
나머지는 골방에서 하다가 머리빠져가며 동기들 잘되는거 보고 배아파하고 고생한다 보면 됨

게다가 가장 끔찍한건 주변의 시선이지
절대다수가 공채인 조직에서 너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의 주 타겟이요, 좀만 뭐해도 ㅈ같이 꼽줌
웰빙하는것처럼 하면 ㅄ같은 놈들이 인생 패배자에 도태됬다고 조롱함

시지프스의 형벌처럼 죽을때까지 본인을 째찍질하며 고통의 길을 걷고싶으면 하셈


심지어 미리 교제하던 연인이 없다면 너를 보지않고 너의 직업을 보며,

남자친구들은 여자가 우쭐해지면 거리를 두며, 여자친구를 사귈시 퐁퐁당함

너는 그런걸 고려할 시간조차 없으며 49명과의 레이스를 해야만 함


제일 즐거운건 너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며 꿈을 꿀때뿐이란걸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