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싹빼고 나의 수험기간을 적어보았다.
법과목 책을 핀 날짜는 필합까지 정확히 1년하고도 4개월이다.
이 기간 중에서 수험생답게 공부했다고 말 할수 있는
기간은 4개월이다.

1년 1개월동안은 기상시간이 10시가 넘었고
기본강의 완강하는데 3달이상 걸렸으며
공부하다가도 친구가 부르면 바로 책 덮고 놀러나갔다 ㅇㅇ

그렇게 내 21년 2차 성적은 확인조차 안 했고
22년 1차엔 165점을 맞았다.

난 공시 할 놈이 아닌 가 싶어서 고민 하던 중
이 시험을 붙지 못 하면 아버지가 자기 노가다판 따라오라고 해서
노가다 만큼은 절대 하기싫어서 22년 2차에 꼭 붙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어영부영 보내면서 형 결혼식이 4월달이였어서
형 결혼식을 마무리하고 4월 중반부터 8월 20일까지 달렸다.

3개월간은 9시기상+ 8시간씩은 채웠으며 최소한 공부 중에
달려나가는 짓은 하지않았다.

끝으로 필기 1개월을 남겨두고 가장 열심히 했는데
기상은 9시에 했으며 이때부턴 인강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기본서+기출문제집만 무한회독을 했다.

한 달간 내 공부량이다.

헌법 기출문제집 7회독
형사법 기출+진도별 10회독
경찰학 기본서 10회독

과목별 모의고사 최소 30회(경찰학은 모고만 90회가량 풀었다)

합격을 가르는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정말 합격하고 싶다면 나 믿고 한 달 전까진 인강진도 다 빼고
한 달 앞두고 내가 한 공부량 너네도 해봐라 떨어질 수가 없다.

이 글을 보고 한 명이라도 간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난 참고로 지금 중경에 있다. (오늘 아침맞이 안하고 제설함)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면 옾챗에서 상담해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