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전이라 필기는 시험과목이 다르기에 할말없고

과후배가 2월초부터 시작한데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험봐야되냐고 하길래
어쩌고얘기하다 오늘이 3주 조금 더 남은거 알고
체력만 알려주려고 간만에 들어왔다

다들 아는지 모르겠지만
1차는 전체 채용일정이 타이트하고
그래서 필기셤보고 체력셤까지 간격도 좁다.
지방청은 넉넉한편이라 크게 상관없는데
광역시급, 특히 서울이랑 소수광역시 지원자가
평균 시험보고 10일~2주정도 이내에 일정 잡히고
남자공채가 거의 맨먼저 보는편이라 더 촉박할거다.

그래서 1차는 필컷으로든 0.5배수로든 필합은 입장권일뿐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준비해놓은 사람이면 필컷이어도 0.5배수 밀어내고 최합까지 갈 수 있을거야.

그래도 4주도 안남은 상황이라
5종목 모두하는건 모험을떠나서 아예 쌩 비추고
악력은 반드시 해야되고
팔굽이랑 윗몸까진 하는걸 추천해.
대신, 악력은 빡쎄게 해놔도 몸에 무리가 안가서 괜찮으니
잘 해주고
팔굽,윗몸은 만점기준x 1분시간재고빠르게x
딱 fm자세로 15개씩 3분간격으로 3세트만 천천히 해줘.
그래야 몸에 무리가 덜 가서 공부하는데 방해는 안되고
공부에는 방해안되지만 계속해서 야금야금 몸은 좋아지면서 필컷이든 뭐든 필합하고
갯수늘리고 속도빠르게 해주면
몸이 받아줘서 체력준비기간이 짧게 13일 정도 주어줘도 폭등하게 될거야.

필기 점수에서 불안한걸 떠나서
가능성 조차희박하다면 최합은 고사하고
필합 기적이나 노리자!는 생각으로 달리고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는데 단순히 불안,긴장정도라면
하루 한시간 덜 한다고 점수떨어지지도 더한다고 올라가지도않으니까
시험끝나고 무리하다가 부상입고 과락맞거나 결시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야금야금 준비해놔.
기간은 딱 시험주 월요일까지 운동하고
화,수,목,금은 운동했던 시간에 아무생각하지말고
릴렉스해줘.

다들 힘내시고 파이팅
최불했던 사람은 이번에 최합까지가고
필합처음인 사람은 필합이후 과정 스트레스엄청나니까
한번에 최합까지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