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집갈때마다 눈팅하는 곧2년차 순경이다.
일난듯보여서 나도 한마디해보면

친구들끼리 장난정도로 여길만한거 말고
예를들어 학폭위 처분받았다 , 처분은 안받아도
그에 준하는 짓을했다.
이런애들은 경찰안하는걸 권유한다.

물론 채용과정에서는 문제없지.
본격적인 문제는 임용되고 퇴직할때까지의 30년이지.

폭넓은 업무와 불특정다수를 상대하는 직업이고
피해자보호를 하는 직업이라
더 부각되고 중요시 여기는 경향도 있고,
너가 경찰일 하는걸 피해자 혹은 그 당시 목격자들이
보고서 민원넣거나한다?
너 스스로한테도 남은 30년 경찰생활 몰락할 수 있지만,
짜르라고 ~~ 어쩌고저쩌고
이 지구대에 학폭가해자 있다고
게시판에 난리나는 경우도 있어..
그러면 너한테도 안좋지만 팀한테도 악영향이고
팀입장에서는 너때문에 난리났는데
널 좋게볼까?

술먹고 집가는 택시에서 쓰는거라 정리가 안되는데
암튼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경찰이 뭐 판검사처럼 대단한 직업은 아니더라도
경찰은 경찰이야...
너네 가족아닌 대한민국 다수 국민은
학폭가해자가 경찰하고있는걸 좋아하지 않을테고
요즘 학폭이슈도 점점 많아지고
촉법소년 연령하향도 추진중이고
학폭관련 경찰적극개입에 대해서도 말많아지고 등등

일행은 못하겠고 성적맞추다보니 경찰하는거면
차라리 소방이나 교정직 하는걸 추천한다.
전과는 아니기에 나도 경찰하지마라!가 아니라
권유정도지만
그렇기에는 경찰이라는 직업특성상.
해결하기 어려운일들이 끊임없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