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합한 친구피셜과 본인의 3번필불 1번최불과정에서 경험한 사실이기에 일반화와는 오차범위가 클 수 있음.

1. 최합의 90%는 이미 채워져있다.
평균적으로 필합을 1.7배까지 뽑고 0.7배가량 최불.
추가로 1~3문제 차이로 아깝게 필불한 머릿수도 평균 0.5배 가량은 나옴.
이런저런 사유로 다음시험 준비를 못한 이탈자 제외해도
다음시험 필합자나 최합자의 대다수는 이미 앞서가 있는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함.

2. 50점에서 70점으로상승은 쉽지만, 70점에서 80점으로 상승은 어렵다.
다들 계단식상승을 안다면 이해가 빠를거다.
평균 난이도에서 필합선은 대략 80점인데..
기출로 벼락치기 커버로 70점까지 가는건 사실 쉬움.
문제는 80점이상으로 가려면 이때부터 계단한칸의 길이가 길어짐. 그걸 올라가기위해서 한달은 턱없이 부족한것도 사실이지.

3. 갑자기 빡!!!공하는건 현실불가에 가깝다.
이제와서 한달만에 가능?? 묻는 대부분은
지금까지 자신있게 빡공해왔다고 말하기 힘들거다.
지금까지 운동도 안하면서 하루 5~6시간씩 공부한 사람이
갑자기 한달내내 12시간 13시간씩 공부를한다?

4. 그럼에도 아주 간혹 한명씩 한달만에 대폭상승 합격사례는 있다.
물론 말 그대로 "아주 간혹"일뿐이긴한게..
체감상 10명 중 0.5명? 이 느낌.
듣고 본걸 통틀어 딱 한명봤는데
이 사람은 전제가 다르긴함. 5개월차 초시생이었고
내가 알기로는 인설대학 나온사람.
이미 빡공자세가 잡혀있는 사람이라 예견된 급상승느낌?
체력도 공시 시작부터 준비해서 최합까지 가더라ㄷㄷ
인설클라스 ㄷㄷ


나도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 가겠지만ㅜㅜ
어떻게보면 이번 필불,최불생은 마냥 우울하기도 머한게
내년에 중경1년 연시험1회로 개편되면
올해는 2차까지 있던터라 24년한정 핵꿀되는거긴함..
25년도부터는 죽음의레이스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