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차가 끝나서 결과까지 떴네

진짜 시간 조올라 빠르다

나도 포기할 때 진짜 인생 좆된 거 같고

막막해서 3일동안 밥도 못 먹고 했는데

일 시작하고 사람 만나다 보니까

진짜 시야가 너무 좁아져 있던 상태더라..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건데 인생이 망한 거 같았음

마치 수능 망한 19살처럼……

무조건 포기해라 그런 말 하는 거는 절대 아님 ㅠ

근데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나도 진짜 죽고 싶었고 겨우겨우 그 굴레속에서 나왔으니

진짜 많이 힘든 거 다 안다.

그냥 이 글 보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내서

다시 앞으로 달릴 추진력을 얻거나, 포기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

늦었지만 다들 시험 보느라 고생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