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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사 강의는 안 들어서 잘 모르겠음.
5월커리 시작한 사람 기준으로 지금까지 기본서 한권 강의가 안 끝났음. 다음주에 보강 한 번 하고 끝난다는데 더 따라갈 자신이 없다. 재밌기도하고 잘 가르쳐주긴 해서 그동안 대가리 깨진채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참고 들어왔는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강의마다 화내고 욕하는 것도 나랑 안 맞고. 기출 강의 안 들으면 큰일난다고 말하는데 대가리 꿰메서 기출이랑 ox한 권씩 들고 이번 강의를 끝으로 인강 하차함. 애초에 헌법이랑 형법은 기본 강의만 듣고 말았었고.. 암튼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내 갈길 가련다..

+버킷리스트도 하나 만듦. 합격하고 후줄근한채로 노량진 가서 피방 컵밥 즐겨보기ㅋㅋ(본인 지방생). 공부 시작하고 인간 관계 줄여나가서 안 하던 디씨도 가끔씩 하게 됐는데 이것도 이제 그만 하련다. 다들 파이팅. 고생 좀만 더 하고 꼭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