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는 정확히 작년 12월부터 제대로 준비했던거 같음


그전에는 자격요건 가산점 위주로 가볍게 스타트 준비했었음


처음부터 단기로 합격하고 싶어서 수기를 많이 읽었고


결론은 기출 무한 회독이 젤 중요하고 인강은 최소화 하라는 말듣고


다짜고짜 기출부터 펴서 맨땅에 해딩식으로 공부했었음


아마 1차 시험때까지 모르는 개념은 유튜브에서 찾아보는거 외엔 진짜 인강 하나도 안들었음


1차 시험 결과는 215점 맞았고 단기 준비한거 치곤 잘친거 같았는데


아쉬웠던건 강사들이 나눠주는 최신판례, 이슈법안 등등 하나도 안보고 쳤던게 패착이였음


1차 높은 광역시에 쳐서 두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이번 2차시험은 202.5로 1배수 안에 겨우들어오긴 했는데


문제는 체력준비를 거의 혼자 가라식으로 해서 뭔가 최불각 뜰삘임.. 배수밖에 밀려나서


내가느낀바론 필기는 1배수안쪽부턴 실력보단 찍기운 관운이 상당히 중요함..


고로 1배수 안짝까지 필기점수 노리고 나머진 다 체력에 투자하는걸 추천할게


어쩌피 1배수 0.7 배수 차이가 2문제 차이나야 많이나는거기 때문에 체력에서 2점 뒤집는게 훨씬 쉬움..


인강은 딱 들을 파트만 들으면 되는거 같고.. 예를들면 경찰학 행정법 파트, 형법 총론파트, 형사소송법 증거 요정도 빼곤 솔찍히다


기출회독후에 기본서 회독 추천함.. 너무 기출위주로만 돌려도 실제시험에서 꼬아내거나 응용문제 나오면 풀기 어려움


지금부터 1차 준비하는애들은 바로 10시간 이상씩 때려박기 보단 한달동안 6시간 공부 두달차에 8시간 세달차에 9시간 마지막 시험날짜 있는 달에 10시간 이상씩 조져버리는걸 추천할게 .. 수험기간도 결국 마라톤이라 처음부터 스퍼트 올리면 며칠못가서 쳐지고 오래공부하기 힘듬..


그리고 생각보다 수험번호 중요하다.. 내가 초반번호라 일단 체력에서 센서나 모든부분이다 마루타 시험타라 경찰청측에서 실수나오면 오로지 책임부담은 다 본인이 지는거라 손해를 많이봄 체력 시간도 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야되서 컨디션도 안좋을수 밖에없음 .. 이건 운의 영역이니까 그냥 일단 운에 맡기는수 밖에없고


꾸준히 해야 나오는 체력 종목 악력, 푸쉬업, 윗몸 이건 진짜 꾸준하게 해야돼 , 나중에 필기 잘쳤다 환호 해도 부랴부랴 체력준비해서 남들보다 평균 5점 이상 쳐지면 필기 잘쳐도 밀려나


수험기간동안 합격하기위한 꿀팁 정리하자면


첫번째 공부는 우선 하루 6시간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늘려나가는 마라톤식으로 공부해라 


두번째 강사들이 나눠주는 최판, 이슈법령 정말 중요하다, 경찰학은 나눠서 보지말고 하루에 꾸준히 2시간씩 매일보자


세번째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공부는 마라톤이라 하루라도 쉬면 다음날 다시 뛰기 싫어짐 맨날 공부해야됨 대신 하루 12시간 이런 비현실적인 목표 잡지말것


네번째 체력은 진짜 꾸준히 해둬야됨 필기 합격해서 끝이아니라 필기 합격부터 시작이란 생각으로 결국은 체력에서 판가름남


다섯번째 불가항력으로 니가바꿀수 없는 부분이지만 수험번호는 뒷번호 걸리길 기도 해야됨.. 첫번째날 치는 마루타 사람들한테 여러가지 팁을 들을수 있을꺼임 체학을 통해서 



여기까지가 그냥 요번 수험까지 느낀점이고 하루 인스타나 유튜브에 하루 12시간씩 공부하는 양반들 봐왔지만 내생각엔 그렇게 꾸준히 하고 떨어지는건 사실상 말도 안됨, 현실적으로 하루 6시간 안쉬고 꾸준히 초시기준 6달 달리면 필기합격은 무난하게 할수있는 수준의 시험임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지말고 무조건 꾸준하게 꾸준한게 진짜 중요해... 이글읽고 다들 합격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