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도전하고싶은 사람으로서 공감도 하고 공유도 할겸 순갤을 보게됨.


근데 다들 순경 특은 머리나쁜 찐따들이니 월급도 박봉이니 순경 준비하면 망한 인생이니 경찰이란 직업을 까내리고 있어서 놀랐음.

분명 내가 경찰이 되면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친구들도 나를 부러워하고 친척들도 나를 인정해 줄건데 어디서 까여야하는 직업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나름 생각해봄.  경찰은 하고싶은데 필기가 도저히 안되는 사람들이 경찰이 안좋은 이유를 이리저리 찾아 자기합리화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고있는 노력을 비웃는 것 같았음. 열등감에 찌들어 순시생들을 자기 상황에 대입해 학창시절 할줄 아는것도 없고 멍청한 찐따라고 까내리는 느낌.

순갤에 오고 처음엔 볼수록 경찰이라는 직업의 매력이 떨어지는것같고 단점만 보였는데 다시보니 결국 내 목표고 이루기 쉽지 않은 좋은 직업이더라. 빨리 합격하고싶음 여길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함.

순시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