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년도에 힙격했어
당시 경시생 3년 한 상태에 필합 0회라
갈아탔고 당시 내 과목상 전부 겹쳐서 교정직 응시했고
원큐로 최합까지 갔다.

근무한지 아직 2년도 안됐고
시험에 있어서는 내가 했던과목이 형소 하나라
해줄말은 없다.
셤관련해선 작년부터 심하게 많은 티오에
말도안되게 낮은 컷. 이건 누가봐도 빼박팩트.

몇가지로 나눠서 얘기해볼게.

먼저 인식.
내가 주변 친구,지인 중 유일한 공무원이고
나머지는 사겹,자영업,전문직 다양한데
넷상에서나 "깐수!! 교도소에 산다!!" 이런류의 조롱있지
현실에서는 단 한번도 못들어봤다.
오히려 근무상황 조금이나마 아는 사람들이
입모아 하는말은 "이 ㅅX 꿀빨면서 사네" 이게 대다수.
경찰이랑 비교해도
교9 = 순경 / 교7=경간.. 이게 전부.
뭐를 더 높게보고 낮게보고 이건 요증 5060세대에도 몇없고 취향차이 + 같은 9출.
넷상에서 벗어나ㅋㅋㄲㅋ 여기랑 현실은 많이 달라

근무난이도
업무상 난이도는 편의점 알바. 평균적으로는 이게 주관적인 팩트.
다만, 케바케 소바소 존재해서 바쁜 일부소는 업무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바쁘긴함.
나머지 대다수 근무지의 난이도는 알바급.
단지, 공무원이라는 + 수용자를 관리하는 자 라는 책임은 있기에 근무자체를 막하기는 어렵.
수용자 다루기 어렵다 등등 얘기도 많은데
여기 순갤이자너ㅋㅋ
경찰들도 가끔씩 보면서 얘기나누면
똑같이 "얘네들은 여기오면 순한양이 되네" 이 소리 많이 하셔.
경찰과 이들은 적대시하는 관계인데
우린 적대시해서 서로 좋을게 없는 관계라 경찰과 비교하면
트러블도 극히 적은편.
25년쯤 근무하신분 ㄹㅈㄷ썰이 있는데 자세히 얘기하면 길어지니 패스지만 암튼 20~30년 근무하면서 한번도 트러블 없는 분들도 많을정도

금전적
원래는 20~30차이였는데
이번에 근무체계 바뀌면서 근무시간 자체가 줄었고
그에따라 30~40정도 교정이 덜받아.
이건 취향따라 워라밸에서 밸이 늘어난거라
좋게 볼수도 아닐수도..
솔직하게 공무원하는분들 집안이 금,은수저가 드물어서
몇십차이지만 근무하는것 자체는 쉽기에
아쉬워하는분들이 대체로 많은편.

근무지
처음에는 티오상 시골로 갈 확률 높아.
높다기보단 타직렬대비.
매번 차이는 있지만 평균 10명 중 하위2~4명은
시골로 갈거야.
그 외는 본인 연수원 성적따라 연고지 갈 수도 있고
연고지 근방으로 선택하고ㅇㅇ
첫 3년정도는 이러하고
교정직 장점이 이제 나오는데
다른 국가직과 달리 본인 선택,자의가 많이 들어갈 수 있어.
이후부터는 본인 선택이 타직렬대비 가능한편이고
그 후 알박기도 웬만하믄 가능한편.
그래서 국가직 최대단점인 뺑뺑이가 교정직에는 성립되진 않는편.

냉정하게 단점들은.
수용자와 기싸움 눈치싸움.
이거 밀리면 답도없긴해.
근데 여기 순갤이자너ㅋㅋㅋ 더 한 상태의 사람들 대할 사람들이라 이것때문에 걱정들면
그 전에 경찰부터 접어야돼ㅋㅋㅋ

찬밥신세.
이건 좀 애매한데 내가 시기상 한동훈이 교정에 긍정영향 전파 시기쯤 들어왔는데
겪어보니 개선될 것들은 개선됐고, 예정된 상태라
이젠 괜찮은편.
그 전까진 법무부에 속해있음에도 대우를 안해준게 많았다는데
이젠 달라진게 수두룩해서 단점일지는 모르겠다.


이런저런거 떠나서 모든 직렬을 알진 못하지만
교정직이 전직렬에서 면직률이 가장 낮은편.
내가 알기로 경찰보다 낮은걸로 알고있고ㅇㅇ
직업상 이것저것 별로인게 많은면 면직률이 낮을 수 없거든
근데 교정직은 낮은편이라ㅋㅋㅋ
말은 많아도 정작들어오면 만족하는 부분이 많다는 근거랄까?

나도 첨에는 잠시 있다가 다시 경찰도전하거나
7급같은거 해볼까 싶었는데
굳이 떠나려고 공부병행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아직은 불만없이 지내는중.

채용에서는 해줄말 없는데
지금까지 지내본 후기는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