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시보 끝


Q. 일배우기 힘든가?

A. 케바케지만 그럴 확률이 훨씬 높음. 첫 팀이 평균연령 56세가 넘어갔었음.

정말 말로만 듣던 노주임에 노경감에...나빼고 50대 주임님이 막내였음;;

막내주임님만 빼고 입으로만 일하는분들+걍 대충대충하고 끝내라는 분위기

실습끝나자마자 "이거 뭐뭐해야되냐?" "요즘 젊은직원들은 알아서 다 공부해서 잘하더만."

이러길래 좃됐음을 감지했지만 피할길이 없었다ㅋㅋ

물어보면 귀찮아하고 멘토링은 허울

대충대충하라고 시키는대로 하다가 (사소한것들)문제돼서 본서 직원분들한테 여러번 혼났다^^

물론 옆에서 욕만할뿐 책임질려고 하진않는다ㅎㅎ


다행히 하반기에 팀바껴서 (비교적)젊은 직원분들에 시험승진하셔서 공부 많이하신분들이랑 팀돼서

지금은 만족하고 있다

정말 첫 7개월정도 일을 조또 못배운게 너무 아쉬움. 솔직히 그때 잘못왔구나 후회도 많이했고...

아무튼 운이 좋으면 좋은선배들 만나서 적당한 속도로 정확하게 배울수 있지만

좃될 확률이 더 높다는걸 명심해라...


Q. 그래서 3급서 추천안함?

A. 시골 3급서가 연고지라고 거기로 쓰는건 극구 만류함

나도 시골연고라 연고지썻다가 우울증 걸릴것같고 직장도 회의감들어서 독립하고 인근 시에서 자취함

인근도시가 연고인데 3급서 써서 출퇴근하는건 나름 괜춘

초반에 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극구 만류함

연고지에 바로바로 만날수 있는 친한친구들 많이 있으면 나름 괜춘


참고로 중경에서 최상위권 선호 3급서는 아니었어도 상위권 선호 서였는데

막상와보니까 1급지로 인사교류 신청하는분들 많음

다 이유가 있더라 ㅈㄴ길게썻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