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항의의 대명사였으니까

경찰시험 출제 뭐같으면 항상 총대메고 항의하고 옴. 

어떤식으로든 강사에게도 수험생에게도 유의미한 답변 받아오거나 

이의제기도 성공사례가 있음


경대출신에 경찰 현직 선후배 많고 사법고시패스한 스타강사니까 경찰인맥이야 수도없이 많을거고

그러니 출제기관에 본인이 좀 우위적인 위치로 가서 난리치면 받아들여져 왔음. 실제로 본인이 '개난리치고 왔다'고도 종종 말했었음.

좁디좁은 경찰 출제위원 인맥 꿰는 경찰수험판 꽉 잡고있는 영향력 큰 인물이니까 가서 난리치면 먹혔겠지

워낙 폐쇄적인 경찰조직 특성상 뭐 안에서 한 말이 새나가는 일도 거의 없었겠고


그리고 저거로 인해서 항상 수험생들이 고마워하고 민심개떡상함

그 경험이 수년동안 축적되니까 이번에도 깽판좀치면 먹힐거라고 착각해서 무리수둔듯


상대는 막강한 한국 교육과정평가원.. 교육감.. 올해 서이초나 주호민, 교사 자살건때문에 극도로 예민한 교사노조..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으로 큰 수능판에 수백만 학부모와 수험생 상대로 이게 먹힐거라 생각한건가 ㅋㅋㅋ 진짜 수능 수험판은 상상 이상으로 큰 자본이 움직이고 약간의 이슈에도 좆되는 판이라, 경찰 강사들처럼 게으르게 교재 늦게내고 커리 맘대로 바꾸고 이러면 발도못디딜 미친 극성맘 극성보스 수십만인 곳인데 ㅋㅋ


가족 일에 눈 안돌아갈 아버지 어딨겠냐만은 저런 요소때문에 성급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