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또 인생 망한 늙은이의 헛소리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제 경험상 20대에 합격하면 정말 ㅆㅅㅌㅊ입니다.

초반엔 못 느껴도 30대 되면 본인이 주변 중소기업 다니는 동년배에 비해 엄청 ㅆㅅㅌㅊ란 걸 느낄 거에요.


30대 초중반에 붙어도 ㅅㅌㅊ는 됩니다.

아무리 9급 인식 안좋아졌어도 아직까지 공무원이라 하면 먹어줘요.

소개도 자주 들어오고요.


기본적으로 정년보장되는 철밥통이란게 엄청난 가치거든요.

그리고 저출산, 비혼주의 심화로 정년도 65세로 연장되는데

나이들수록 편해지는 직업이 공무원이고

철저한 호봉제라 연봉도 계속 오르고요


30대 후반에 붙으면 ㅍㅅㅌㅊ라고 봅니다.

초반엔 직장 생활 10년 가까이 한 동창들과 비교하면 급여도 적고 고민스럽겠지만


인생 장기적으로 보면 평균보다는 훨씬 나아요..

제 주변 여러 합격자와 현직들의 인생을 보면 대충 이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