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질문이 올라와서,

우리 카페 회원 말고 순갤러 여러분들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도 올립니다.


사실 여기서 제가 말한 충성심, 애국심 이런거 젊은 여러분들께 거부감 일으키는 단어인것, 압니다

저 역시 10대후반, 20대 초에 이런 소리 하는 어른들 보면


"국가? 애국심? 까고있네 더러운 기득권세력 자본주의의 개 전체주의 망령"


이렇게만 생각했으니까요.


그래도, 그랬던 제가 지금은 이런 생각으로 예비경찰관 수험생 여러분들 앞에 서 있다는 것은 꼭 알리고 싶습니다.

그런거 하려고 경찰학 가르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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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10대 후반, 질풍노도 시기의 서정표는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었나? 아래와 같음



나는 안티크라이스트

나는 아나키스트

나도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지만 어떡해야 되는지는 알고 있지

난 다 지나가는 새끼들 다 패버리고 싶어

 

왜냐면 난 아나키가 되고 싶으니까

난 개새끼의 노예가 아니니까

 

영국에 아나키라

언제고 그날이 올거야 아마도 오겠지

시간 따위 맘대로 돌려버리고 교통 따위 마비시켜버릴 거야

네 미래의 꿈이란 쇼핑이나 하게 해주세요


.....


난 아나키가 되고 싶어, 뭔 말인지 알겠지?

난 아나키스트가 되고 싶어,

분노하라, 파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