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나 승진 접수로 인증사진은 삭제했지만 념글에 있는 고민받는다는 글 작성자야

오늘 쉬는날인데 어디가는것도 아니여서 뒹굴거리며
잼나는 접수기간 글들 보니까
어떻게 나 수험생때랑 하나같이 똑같은지ㅋ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얘기해볼게.

일단 전체 티오급증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지방광역시 합격하기 적기야.
어느 지방광역시가 빵꾸날지는 몰라도, 분명 최소2곳은 주변 지방권보다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도 주변 지방권보다 높아봤자 1~2문제일거야.
그니까 본인이 지방광역시 연고지면 이런때만큼 연고지로 합격해서 평생 메리트느끼며 편하게 살 기회니까
한번쯤은 에라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연고지 접수하고
공부해보는것도 인생 쉽게살 기회가 될거야.

그리고 대충 한달쯤 남은 시기에 점수가 오르냐마냐~~ 이건
확률상으로 사실 이미 필합정원에 80%정도는 차있는게 맞지. 이 사람들은 내색은 안해도 본인들도 느낄거야.
기출이 정복된 느낌이고 동형풀면 웬만해선 80아래로 안떨어지고 70점대나와도 금방 오답되고 등등..
근데 하나 확실한건 아직 필합정원에 20%는 남아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아직도 60점대만 계속 나오고 기출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능성이 희박해진 시기여도
본인이 두과목은 괜찮은데 한과목이 안좋은 상황이거나
세과목 모두 한끗두끗씩 모자란 사람들은
선택과 집중해서 이래저래하든 맞추는 파트들은 얼른 정리한두번해서 고이 접어두고 본인의 약점파트인데 이 정도 파트는. 잡을 수 있겠다는 부분을 선별해서 집중공략하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운동은 셤2~3일전까지 계속 해야돼.
필기는 입장권. 이건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중요한 얘기인데, 그만큼 최합불에서 체력 실비중은 거의 필기와 동일한 정도이고, 또 1차 시험에서는 필기와 체시간의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 추세라
필합불부터 불안하다고 운동을 안하는건
필합만이 최종목표이고 최불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근데 이게 뭔 의미일까? 결국 최불하면 돈만 날리고 다시 수험생일뿐인데..

그리고 너네가 지역고를 때 더 중요시 했으면 좋겠는건
어디가 한문제라도 더 낮을까??보단 내가 A청 B청 C청 어디서 근무하고 정착하기 가장 좋을까?? 이것도 한번씩 생각해봐.
나도 수험생때는 이런걸 생각못했지만, 지나보니 사실상 가장 중요한 요소더라고.
단순하게 나로 예를들면 난 지방광역시 출신으로 서울청어서 근무중이야.
집이 금수저도 아니라, 그냥저냥한 빌라에서 거주중이고
총월총로만 65나가.
그외에도 어느곳을 가도 근무자체도 힘든편이고
반강제자원도 많아서 생각보다 워래밸 추구하기 힘들때도 많아. 그리고 서울은 타청으로 옮기는것도 제한기간인 10년지나도 너무 힘들어서 한번 오고 다른곳 가려면 그냥 셤을 다시보는게 빠를 정도야.
물론 장점들도 있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본인 각자만의 희망청들이 있을거야.
같은 순경이고 같은 지파인원이지만, 지역특성마다 모든면에서 천지차이거든.
이런것도 따져가며 본인이 이곳에서 지내는게 좋을지 저곳에서 지내는게 좋을지 고려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생각해.

다들 컨디션 유지해가면서 마무리 잘 하고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