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이야기만 쓰길래 내 이야기도 좀 적어볼까한다.

2022년 11월 공시를 시작해볼까 싶은 생각에 인강을 구매하고
교재를 샀다. 근데 딱 그 타이밍에 여자친구가 생겼다.

여자친구라는 작자는 하루가 멀다하게 그 하루안에 수도없이
감정이 바뀌고 바뀌는 감정에 내가 맞춰주지못하면 뺨을 때리거나
욕을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를 욕하겠지만, 그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괜찮다 좋아하면 다 된다는 마음에 또 경찰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불미스러운일을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에 꾹꾹 참고 넘어갔다.

공부를 하는 날은 많았지만 하루 중간중간에 전여자친구의 업무스트레스 그리고 나에게 퍼붓는 욕설 심지어 2023년 1차 시험당일 고사장으로 향하는 나에게 욕을 했고 화를 냈었던 사람이다.
그리고선, 나는 고사장으로 향하는 버스를 내리고 토를 했고 시험은 물론 망쳤다. 근데 또 웃긴건 괜찮다고 만나고 있더라. 내가.

문제는 2023년 7월 헤어짐을 가지기로했던 당시였다.
전여자친구는 내게 “전과 가지고 살아라” “경찰 못하게해주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무시하고 다시 공시생활로 돌아가려했다.
너네도 알다시피 연인사이, 부부사이에서도 성범죄 모든 범죄가
성립가능하다. 그래서 난 단 한번도 성범죄를 떠나 모든 행동을
그 사람에게 그렇게 행한적이 없기에 떳떳했고 공부를 하려했다.

그러나 웬걸? 2023년 11월 연락을 받았고 내가 누군가를 강간을
했다고 고소를 당했다는것이다.. 고소인은 전여자친구고 조사를 받았고 받아나가면서 공부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 토대로, 강간은 성립되지 않았고
2023년 11월부터 2024.1월중순까지 치열하게 자료제출하고
증거제출했다. 결론은 무혐의가 났고...
문제는 정신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이 없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잔다.
앞으로 남은 20일, 어떻게든 불태우려고 하지만 참 힘드네.

내가 못하더라도, 너는 해낼수있을거야.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고
긴 글이지만,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할 수 없어서 글을 남기는거니 양해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