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는 패스하니까 볼 사람만 봐.
필기셤까지 16일 남았더라.
나도 100%신뢰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꽤 높은 신뢰도 있다 생각하고
이것말고는 대체물이 없다 생각해서
전제조건은 모고점수or백분위로 하겠음.

모고 점수 170미만
= 운동 버리고 공부는 최판,모고,파이널과정 다 버리고
기출만 단순암기로 회독해.
단순해도 이게 필합위해서는 최선이야.

모고 점수170~180
이 구간에서는 약 80%는 필불, 20%는 필합할거야.
이 구간이 지금부터 해야될건
아는건 과감히 버리고, 셤장까지 마스터해서 들고가기 힘들다 판단되는 것도 과감히 버리고,
딱 80점에 맞춰서 공부하기.
경찰학으로 예를들면
각론 싹 다 버리고 나머지는 다 챙겨가기.
이런식으로 정리하고 각자 방식대로 공부ㄱㄱ
이 구간대의 운동은 실내3종목만 해.
16일 남았으니까 2일에 한번씩 총8번 1시간씩.

모고 점수182.5~197.5
이 구간에서는 놀랍게도 약70%가 필합할거야.
자신감을 갖는게 먼저고,
필기얘기로는 지금까지 했던것에서 뭔가를 더 추가하려하면
오히려 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해왔던 기출,문제집,기본서 등등을 다시 한번씩 보면서
본인이 놓쳤던 부분이 뭔지 복습하는 시간만 가져도
실전에서 큰 힘을 발휘할걱야.
이 구간대가 이제와서 공부에 과욕을 부려도 필기점수가 갑자기 월등해지기 어렵고, 오히려 아는것도 까먹을 가능성만 높아서, 결국 필합가능성은 높아도 필컷이나 1배밖 필합일 가능성이 높지.
그럼 최합하려면? 당연히 운동해야지.
이 구간은 격일로 한시간씩 실내--실외 번갈아가면서 해.
방식은 팔,윗은 갯수는 100개씩하고, 속도는 최대한 낮추고
자세는 최대한 정확하게, 세트는 각자 역량껏 세분화해.
실외는 백미대비로 50m 3번 각각 50% 70% 100% 파워내면서 뛰고, 그 뒤에 천미 뛰어주고, 좀 쉬었다가 천미 50%만 힘써서 뛰고 끝.

모고 200~210
윗구간보다 필합가능성은 더 높겠지.
내용은 비슷한데
추가할건 이제부터 공부에 힘쓰든 안쓰든 결과물은 비슷할거야.
그니까 최합이 목표라면 마찬가지로 운동을 해야되고,
이 구간부터는 컨디션관리도 힘쓰는게 좋아.
아무리 머리에 많이 넣어도 컨디션이 안좋으면
셤날 본인실력 절반도 생각안나니까
변수 줄일 수 있게 잠도 푹자고
생활리듬도 실제 셤시간에 맞춰서 아침에 가장 컨디션 좋게 맞춰

모고 212.5이상
지금부터 공부 1도안해도 대부분 필합할거니까
최합하고 싶으면 운동하고, 좀 쉬고싶으면 겜을 하든가 알아서 해. ㅋㅋ..

공통으로 얘기하는게 왜 셤다가오는데 운동하라는지 의아할거야?
너네 공고를 다시봐봐.
필기셤 10일뒤부테 다음 과정 시작이야.
원래부터 빠른지역인 서울,101단,부산,경북 등등 지역은
사실상 지금 체력점수가 체시점수일거야.
근데 필기가 불안하다고 공부만한다?
수험생때는 마냥 불안하겠지만, 웃기게도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지금 필기점수가 실전필기점수일 확률이 압도적인데,
체력은 그렇지 않아.
실제로 체시 준비기간 몇주 더 긴 2차가 1차보다 체력평균점수가 훨씬 높잖아.
그니까 최종목표가 최불이 아닌 최합이라면
필기에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널 믿고 가볍게 마무리 공부하면서,
남들보다 먼저 운동해주면서 격차 벌리는게 최합에는 훨씬 이득이야.

대략 수치상으로 얘기하면
A라는 사람이 지금부터 필기까지 풀로 빡공해서 필합할 확률이 80%라면,
지금부터 필기는 하루 5~6시간정도 해왔던것만 한두번씩 봐주고 가볍게 모고풀고~ 최판챙기고~ 하더라도 필합할 확률은 최소 75%는 될거야.

근데 운동은 안했다? 최합할 확률은 20%정도 될거고
반대로 운동하면 최합할 확률이 70%로 확 오를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