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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앳된 얼굴의 순경이 등장했다. 봉화경찰서 춘양파출소 권오성(19) 순경이 그 주인공.
경북에서 군 면제가 아닌 군 미필 경찰관으로 최초다.

권 순경은 고교 3학년 때 수능 대신
하루 10시간씩 순경시험을 공부하어
하반기 순경공채 시험에 응시해서 한번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안정적으로 정년까지 근무 할 수 있는
경찰을 동경한 그는

2020년 군 미필도 순경시험을 볼 수 있도록 경찰청법이 개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대학가서 나이먹고 준비할바에
바로 합격부터 하자라는 생각으로
순경시험을 준비했다.

합격 후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하고
집체교육을 마친 뒤
춘양파출소에 임용돼 경찰관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