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1
군대 다녀오고 할매집 내려가서 1년 반 공부했다고 함


갑자기 고향올라오더니 1년반동안 독서실 다니다가 연고지 최종합격

최합 2달뒤 합격수기에는

할매집 내려가서 공부한거 -> 삭제

고향와서 공부한거 -> 1/2토막

= 6개월 합격수기로 둔갑

Case2

아부지가 경무관인 쉑이었는데
의경 있던 시절에 의경으로 들어가서 섬으로 배정받음
거기서 2년 가까이 공부함

전역 후 1년 반 공부해서 합격

합격수기에는 눈물의 9개월 합격수기로 둔갑

너네들 보는 단기합격수기 90% 이상이 이런 패턴이다

각잡고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 전까지 공부했던 것은 열심히 안했으므로 공부한게 아니다는 답변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로 5개월 단기합격을 실제로 본 적은 있다

인서울 다니던 애였는데 영어 한국사 시절

공통 180-190 가볍게 나오던 친구였다.

노량진 올라가서 5개월 잠수타더니 필합하고 최종까지 한 방에 감

본인 말로는 기계처럼 살았다고 함.

다시 하라고하면 합격할 자신 없다고 할 정도



자 여기서 내 나이 궁금할텐데 34살 틀딱임

나는 허수로 3년 공부하다 때려치고 직장생활 중 공통 사라진거 알게돼서 재직중에 재도전 중임 (여전히 허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