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말해보면

1. 갯수욕심,스피드욕심보다 자세에서 정확성 추구하기.
= 아마 미리 준비된 현재 40점대 제외하고 대부분은
필기이후 부랴부랴 빡쎄게 했을거야.
그럼 대다수 실내종목별로 4~7점 사이겠지?
이 구간대에서 중요한건 자세(=파울 피하기)
그렇다고 첨부터 매우 천천히 자세위주로 하란 얘기는 절대 아닌건 주의하고!
왜그러냐면 감톡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푸시넣는 경우는 시작부터 9~10점 냄새나는 수험생한테 주로 푸시를 잘 넣어.
근데 사실 팔굽이나 윗몸 둘다 시작부터 20여개까진 비슷해서
이쯤에 경고들어오고 하면 멘붕오고 오히려 평상시보다 체시에서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꽤 많아.
그니까 초반부터 적정 스피드는 유지하되, 자세를 신경쓰면서
1 2 3 4 ~~ 나가면 나중에 조금씩 자세 풀려도 경고가 나중에 들어오게 되고, 목표하는 6~8점 획득이 가능해지게 될거야.

2. 평소 안하던걸 체시날 갑자기 하지말기.
= 안되는 항목이지만. 대표적으로 탄마겠지.
이외에 평소 안먹던 자양강장제나 에너지드링크 등등
내가 알기로 의사피셜로 아무 효과도 없고
오히려 평소 꾸준히 먹거나 쓰던게 아닌거라 좋은거라도 적응안돼서 망치는 경우도 많아.
그니까 탄마같은 경우도 어떻게든 몰래 쓰려기보단 차라리 마음 가라앉히는게 백배이득이야.

3. 스트레칭은 과할정도로 하기.
=  남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줘.
이게 가서 있다보면 경직된 상태에서 조금씩 스트레칭하다보면
막상 측정때 제 실력 발휘못하고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성격이 소심하더라도 이때만큼은 남신경쓰지말고
계속 움직여주는게 좋아.

4. 체시 최소 3일전부터는 가벼운 걷기만 하고 백수처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기.
= 실력을떠나 지금까지 알베기며 운동했을건데
이게 몸으로 느끼기에는 "2일 정도면 알이 다 풀린 느낌이네?"
싶어도 우리가 펌핑된 상태여야 느낄 수 있는 속근육은
2일로 풀리는 경우느 사실 거의 없어.
그니까 휴식도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고
체시 3~4일전부터 가벼운 걷기 한시간씩민 해주고
스트레칭만 하고 나머지는 환자처럼 푹쉬는게 제일 좋아.
지금까지 노력한걸 허탕으로 만들면 너무 아깝잖아.
푹쉬고 체시날 속근육 끝까지 짜내서 한개라도 더 하는게 천배이득이야.

5. 물은 갈증 없앨정도만.
= 가끔가다 긴장된다고 물 많이 마시는 사람 있는데
괜찮다~~싶어도 하다보면 꿀렁~~거리거든.
신경쓸 요소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는
물은 목에 수분기 느껴질 정도만 마시는게 좋아.

6. 목표는 필기 + 체력 = 0.8~1.0배로.
흔히들 목표는 최대치로 잡아야 된다는 얘기가 많잖아?
물론 지금 체학기준 40초중반대 나오는 실력자면 최대치로 잡는게 맞아.
근데 현재 20후~30중반 정도라면 최대치로 목표 잡아서
페이스말리는 경우도 많고 욕심내다 파울트러블 걸려서 멘붕오고 되려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필+체 = 0.8~1.0배 목표잡는게 좋아.
인원 많은 서울청으로 예시들면 전에 썼듯 예측되는 체평은 31~32수준이니까.
32가 체평이라 가정하고,
본인점수가 필기 0.8배인 200점이면 체시에서 32~33점 목표하고 페이스 맞추면서 파울 피하며 점진적으로 해야되겠지.
이래야 오히려 34 35점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야.
(물론 현재 38정도 나오면 38목표하는게 맞아. 예시는 하나만 든거니까 각자 유도리 있게)

대략 이 정도네.
종합적으로 긴장만 하지않고 평소 체학에서 측정하는 기분으로 하면 오히려 평소보다 잘 볼 수 있을거야.
경험상 체시는 감독관 기기 그날컨디션 등등 참 변수가 많은 진짜 관운게임인거니까
몸관리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