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고 맨날 우울증 핑계 학창시절 왕따 당해서 알바도 안하고 자기 우울증 걸렸다고 알바 안하는거라고 합리화하고
사람 얼굴 못 쳐다본다고 그러길래 한심해서 말했는데
말대꾸하면서 난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말하니까 나보고 공부 그 자세로 하는데 어케 되겠냐 이런식으로 말하네
뭔가 현타오더라 결국 나도 백수니까
빨리 합격해서 다시 쓴소리 존나 해야지
부모님 입장에서 봤을때 나도 결국 식충이니까
자기가 순경 준비한다 스스로 위로하면서 그렇게 살아도
남들 눈에는 결국 백수랑 다를 바 없다는게 안타깝네

말만 준비한다 하고 암것도 안해버리면 그것도 참 슬프지

공부해야겠다

내가 아무리 얘기해도 결국 붙지 못한 이상 나도 아무것도 아닌 인간 쓰레기 백수새끼다 빨리 합격해서 존나게 잔소리해야지

너무 한심하더라 내 동생 나도 초등학교 9살부터 집단폭행당하고 왕따당하고 18살까지 여자들이 나 존나 싫어하고 나랑 짝되면 앞담하고 군대 들어갔더니 제일 못생긴 선임 고르라 하면 나 뽑고
폐급이라면서 간부한테 맞짱 뜨던가라는 소리 듣고 동기들 후임들 선임들 다 나 한심하게 보고

동기한테 쳐맞고 이간질 당하고 온갖 ㅈ같은거 다 경험했는데도
내 인생 아직 안끝났고 희망가지면서 망상질 존나 하면서 공부 중인데 내 동생도 나랑 같이 왕따 당했는데 정작 얘는 고졸에 방구석 쳐박혀서 겜 쳐하니까 한심하더라 존나 부정적이고 맨날 안된다고 말만 하고

난 그래도 희망 잃지 않고 아무리 남들이 나보고 못생겼다 해도 난 잘생겼단 생각 졸라 하면서 어플로 연애도 해보고 그랬는데

정말 부정적으로 살면 되는 것도 없더라 긍정적으로 살면서 공부나 해서 빨리 합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