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대 중반에 순시 공부 처음 시작할땐



너네들처럼 패기넘치고 몸이 날아다녔음



근데 필기를 못붙어서 계속 되는 장수생활 끝에

결국 30이 넘어버리고



몸도 예전같지 않고

결국 순경의 꿈을 포기하게 되었음



나도 너네 나이땐 중경도 꼭 가보고싶었고

경찰차도 타보고싶었어




책장에 있는 수험서들에 내 젊음과 청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거같구나